오늘 아름다운 그대에게

1. 설리야 ♡

 

2. 연기는 뭐 크게 기대하는 게 없으니 실망스러운 것도 없고, 또 실제로 다들 고만고만하게 하네요.

오히려 못 살게 구는 남학생 배우(이 사람은 가수 아닐 것 같은데)가 좀 어색하고 튀더군요.

 

3. 기숙사 소개하면서 CG가 나왔는데 음음음음음 무슨 전쟁장면처럼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렇게 이상하고 촌스런 CG는 처음 봤어요.

 

4. 만화 원작을 안 봐서 모릅니다만, 성균관스캔들 2012년 버전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반에 여러 운동하는 것도 그렇고, 양호실에서 의사 선생님이 제일 먼저 알게 되는 것도 그렇고요.

 

5. 지니고등학교 좋네요. 특히 급식 식당이 부러웠습니다. ㅎㅎ

아, 기숙사도 완전 좋아서 또 부러웠습니다!

 

6. 서준영이 나옵니다! 원래 좀 까만 얼굴인데 더 태웠는지 까무잡잡+살을 빼서 약간 귀여운 매력이 없어졌어요. ㅠㅠ

 

7. 근데 설리 아무리 봐도 여자예요.ㅠㅠ

위에 성균관스캔들 이야기 했는데 박민영도 뭐 천상여자의 얼굴입니다만 그래도 한복이라서 온 몸을 가려서 살이 덜 보여서 그나마 나았는데

이 드라마는 배경도 여름이라서 아주 그냥 반팔에 반바지에 뽀얗고 말랑말랑한 살이 다 보이고, 옷도 얇아서 좀 더 티가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8. 일단 내일도 보기는 할 건데, 막 흥미진진하게 끌어들이는 재미는 없는 것 같아서 챙겨보지는 않을 것 같으면서도

또 설리는 보고 싶을 것 같고 그렇네요. <-보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ㅎㅎ;;

 

9. 기태영은 나름 연기변신의 일환으로 캐릭터를 잡은 것 같은데 좀 어색하네요.

딴 이야기지만 기태영은 저에게 1)염토이(하얀거탑) 2)유진 신랑 이렇게 되었어요.

 

 

 

 

 

 

    • 본방사수할 정도는 아니긴해요 ㅋ 끝나고 올라오는 움짤용 드라마랄까?
    • 설리 괴롭히는 남학생은 제국의아이들 광희죠. 전 이 친구 수염자국이 거슬렸어요.;; 저는 민호 보려고 보는 드라마인데 그래도 현우부터 시작해서 서준영이나 강하늘 같은 좋아하고 관심있는 배우들이 나와서 좋았던데다 생각보다 민호가 연기를 못하지 않아서 안심했고(..) 아무리 한회 뿐이라지만 명색이 남주인데 출연분량이 너무 적어서 조금 실망했고..ㅎㅎㅎ 그래도 드라마가 생각보다 덜 오글거려서 앞으로도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최근 드라마 중에 여주인공이 이렇게 풋풋하고 예뻤던 작품이 있었을까 싶은데
      그 외엔 전부 못참아 주겠어요.
    • 5. 근데 한 방에 1, 2층 나눠 놓은 건 좀 불편하겠더라구요. 뭐 어차피 환타지지만 그냥 그래 보였습니다. ㅋㅋ
      7. 저도 그게 좀 거슬리긴 했는데, 뭐 예쁘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저 이 만화 재미있게 봤었는데...왠지 드라마 버전은 못보겠어요. 알흠다운 주인공들이 실사로는 2% 부족할 듯 싶어서.
    • 7. 우리나라 정서상 남장여자 주인공이, 대만판 엘라처럼 정말 상남자꼴로 나오면 그것도 뭐라 할 거에요.
    • 황재균균/ 설리 샤워하면서 샴푸로 장난칠 때, 정말 움짤 만들고 싶었어요. 설리야♡

      fysas/ 으악. 아이돌이었어요? ㅎㅎㅎㅎ-_-;; 민호 분량은...첫 술에 배부겠어요. 이제 많이 나오겠죠. 당장 내일도 두근두근~

      high/ 설리 외엔 전부. ㅋㅋ 전 그래도 젊은 애들 파릇파릇하게 나오는 게 좋긴 좋더라고요. 이런 청춘물에 좀 약해서;;

      유리기린/ 제 모니터가 너무 낡아서 문제일까요. 특별히 화면색이 강하고 화려하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봐서 그런가...

      로이배티/ 네 예쁘니까 괜찮아요!

      ev/ 뭐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나름의 재미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전 만화를 안 봐서 다행이에요. ㅋ

      꽃띠여자/ 완전 남자처럼 변장해서 나오면, 시청자들 볼 때 아슬아슬한 재미가 덜 할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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