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움짤.


1.

아침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시사회 두 탕 뛰고 와서 지금 뻔뻔스럽게 놀고 있는 중이에요. 


2.

여러 가지 일로 오늘 공지를 올리려 했는데, 한 페이지에 공지가 두 개라면 좀 그러니까 내일 밤에 올리죠. 별 이야기 없습니다. 모레 새벽일 수도 있어요. 내일 집에 좀 늦게 돌아올 가능성이 크거든요. 


3.

내니 맥피 본 다음에 본 영화는 엘 시스테마인데,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전 이들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더 얻고 싶었어요. 관련 도서가 있으려나요. 근데 애들이 참 예쁘더라고요. 베네주엘라가 미인대회 강국이라서 그런가.


4.

승승장구 MC들이 몽땅 남자들로 바뀌는군요. 리스트를 봤는데, 제가 특별히 챙겨볼 사람 이름은 없군요.


5.

내일도 아침부터 나가서 식비를 지출해야 할 것 같고... 오늘도 그랬고.... 돈은 나가고...


6.

구미호 VOD를 보고 동이를 볼 생각이었는데, 늦었군요. 어쩔 수 있나. VOD는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7.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에 작은 섬을 하나 만들어야 해요. 여기에 그럴싸한 이름을 붙이려면 어디에서 알아봐야 할까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자기 전에 몇 개 더 만들어야겠군요.

    • 0. 역시 듀나님도 좁은 미간 사이로...... ㅋ
    • 7. 네덜란드나 영국 해군 장교 이름 중에 그럴듯 한걸로 하나^^ 어떨까요?
    • 보르네오 말고 모르네오섬
    • Apfel / 지금도 그런 이름을 가진 섬들이 있을까요.

      폴라포 / 안 돼요.
    • 조금 고민하다가 Patusan이라고 붙이기로 했어요. 일단 안전하고. 유식한 척 하는 이름이지만 튀지도 않고. 근데 이 이름의 올바른 발음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파투산이라고 할까.
    • 우리말로 섬 이름을 짓고 구글 번역에서 인니어로 번역해보세요. 음성 지원도 될 걸요.
    • 파투산이라, 태평양 전쟁 때 일본이랑 미국이 피터지게 싸워서 육군 5000명 이상이
      죽었다는 섬 같아요.
    • 그냥 파투산을 밀려고요. 모르는 언어로 이름을 지으려면 번역기를 돌리는 것만으로 모자라요. 분명 실수를 하게 되지요. 파투산은 역사도 깊고 지리도 어느 정도 알고... 진짜 지명이 아니니까 멋대로 써도 괜찮고.
    • 단지 지나치게 유명한 이름이라 클리셰처럼 느껴질 가능성이 있지요. 게다가 이번에 제가 써먹을 화법을 고려해보면... 만용처럼 보일 수도 있는 거고...
    • 승승탱구는 이제 승승장구로.. 남자들만 잔뜩 나오는 프로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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