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제인 오스틴, 헨리 제임스 풍의 한일 작가

제인 오스틴과 헨리 제임스는 영미 문학에서 도시 중상류층의 사생활을 인간 내면의 고뇌보다는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사실적으로 재치있게, 꼼꼼히 묘사한 작가들로 높이 평가 받는 듯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근현대 작가 중 이들에 비견할 만큼 부르주아 계급의 사회성을 위트 있게 잘 다룬 작가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달콤한 나의 도시 쓴 작가가 그래도 문학특유의 청승과 가난이 빠진 멋들어진 삶에 대해 다루고 있지 않나요?
      제인 오스틴은 좋아하는데 헨리 제임스는 도전한 적이 없네요. 곧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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