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1+1이벤트 티켓은 미리미리 사는게 아니었어요

이번에 하는 51일 동안 하는 1+1이벤트는 오후 1시전까지 볼 수 있는 티켓, 오후 10시 이후에 볼 수 있는 티켓을 구할 수 있었고

주중,주말 상관없이 관람할 수 있어서 부담없이 4장을 사놨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2장 산거죠. 1+1티켓이니.

유효기간은 한 달 밖에 안 되지만 다 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cgv는 무비꼴라쥬관이 있으니까 선택폭도 넓었고요.

그러나 각종 할인권과 예매권을 우선 쓰다 보니 도무지 1+1이벤트 티켓을 쓸 기회가 없었고 이제 남은 기간은 고작 10일.

볼 수 있는 영화는 몇 편 없고 머리를 굴려봐도 시간과 영화 맞추는게 힘드네요.

그렇다고 날릴 수는 없는노릇이고.

 

결국 재관람으로 우회하여 미드나잇 인 파리를 또 한번 보고 도둑들 천만 관객에 한명 더 보태게 됐네요.

영화관 재관람은 웬만해선 안 하는데;;

    • 수도권이세요? 여기는 1+1 쿠폰을 막 길에서 뿌리더라구요. 쌩돈 내고 영화보고 나오는데 주길래 참...
    • 다음주에 이웃사람 개봉해요
    • 아 진짜 무비꼴라주 운영하는 극장 근처가 동선이 아닌 경우에는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미드나잇 파리 보고 싶다는 언니 보여주면서 심야영화 재관람으로 해치웠어요. 아니면 지인한테 선심 한번 쓰시는 것도^^
    • 게다가 포인트적립도 안된다는게 함정..
      vip 그거 별거 아니지만 점수 애매하게 쌓여있는 저로선 좀 아까워요.
    • 동네에 무비꼴라주관이 있으면 진작에 썼을지도요. 동네에 무비꼴라주는 커녕 cgv도 없는데 대체 이걸 왜 샀는지. cgv를 종종 가긴 하지만 그건 대부분 무비꼴라주 때문에 큰 마음 먹고 갈 때라 예매권 처리가 부담스럽네요. 강변점,압구정점,대학로점 cgv 인근거주자들 진심 부러워요. 요즘 cgv는 강변,압구정 점은 무비꼴라주관 조조가 2천원 밖에 안 하던데. 대학로점은 2회차까지 조조가격이고.
    • 저는 몇장 사서 잘쓰고 있었는데요. 예매권 유효기간이 예매일이 아닌 상영일 기준이더라구요. 8월 15일까지인 예매권으로 17일 영화를 예매하려고 하니 안되더군요. 그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고,, 내일까지 써야하는 예매권을 오늘 부랴부랴 예매했어요. 자세히보니까 예매권내역 아래쪽 유의사항에 굵은글씨로 나와있더라구요. 보통 예매권들은 유효기간이 예매일 기준이라 이것도 당연히 그런줄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내일 강제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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