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씨 비와당신 반칙 아니에요??

나가수 글 쓰면서도 동영상 올렸었는데...

시즌 1때의 별별 논란을 생각 해 보면..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이상해요...

동영상 본 분들도 별 말씀이 없고..

변진섭 팬들도 많이 반가워 하던데..

팬들이면 이미 알고 있지 않았을까..

팬들 사이에서도 아무 말이 없고...

 

변진섭씨가 영화 라디오 스타 모델이 자기다 뭐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고 해서 검색하다 걸린 동영상이었는데.

아마도 공연에서 부르신 듯 한데..

나가수 무대와 거의 똑같쟎아요..

(심지어 중간중간 마이크 특이하게 잡는 것까지.. 원래 버릇인가?)

시즌1때도 그랬지만.. 나가수에서 가수의 노래 만큼이나 편곡도 중요한 요소였는데...

방송에서는 '앨범에 있는 노래는 안된데', '그래? 그럼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뭐 이런식의 대화가 오갔는데..

 

바비킴도 공연 레파토리 가져다 쓴다고 말 많지 않았었나요?

 

이런 논란 때문에라도 가수가 맘대로 선곡하는 것은 좀 아니다 싶은데..

그냥 경쟁구도 자체를 없애 버리던지..

보는 사람은 긴장감 0 인데 자기들끼리 찧고 까부는 것이 참 한심스러워서...

    • 나가수는 잘 안보지만.. 자기 앨범에 있는 노래만 아니면 되는거라면야..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곡, 잘 부를 수 있는 곡을 부를테고 커리어가 오래된 가수라면 콘서트나 다른 공연에서 안 부른 노래로 한정하면 부를게 없을것 같은데요.
    • 경쟁구도가 잡혀있으니까요..
      시즌1에서는 선곡이 가수맘대로가 아니었으니까
      편곡쪽에 부담이 많이갔고 그래서 바비킴 논란도 있었죠...
      이런식이라면 경쟁이라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요..
      시즌2에서는 앨범에 있는 것만 아니면 아무 상관이 없나요?
      공연레파토리 많은 가수들은 그냥 아무거나 대충 불러도 되니 부담 진짜 없겠네요..
      그러면서 뭐 힘들다는둥 엄살 떠는건가..
      자기 앨범 노래 못 부르게 하는 것이 뭔 의미가 있는건지...
      공연 레파토리에 있고 공연 많이 한 가수라면 자기 앨범에 있는 곡과 다를게 뭐랍니까..
      그냥 가수들 재롱잔치인가...
      그래서 열린음악회 느낌이 강하게 났었나봐요... 쩝...
    • 방송에서 변진섭씨가 선곡하면서 맞춰봤던 곡이라고 언급했고, 윤하씨도 선곡하면서 리메이크 했던 곡을 피하느라 고심하는 부분이 방송되었죠.
      바비킴, 인순이씨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대로 진행되는 걸보면 뭔가 기준이 있겠죠.
      그 기준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공개되어도 모든 사람이 만족할 리는 없을테니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 방송 보면 윤하도 일단 먼저 내가 불렀던 곡에서 뽑아보자 하면서 자기가 공연 때 불렀던 곡 리스트를 아예 뽑아놓고 선정했어요. 바비킴 때도 잡음만 있었지, 방송사 측에서 제제가 없었으니 가수들 사이에선 그게 기본룰로 규정된 거죠. 김경호나 인순이도 공연 때 레파토리 했고, 쭉 그래왔달까요.
    • 조용한 건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졌기 때문 아닐까요. 초반에 논란이 많았던 건 프로그램 포맷 자체에 대한 불만도 많았고 그로인한 긴장감도 있었고요. 지금에야 그런 냉소적 시각은 대부분 무관심으로 바뀐 것 같으니..

      근데 가수가 자기 레퍼토리로 공연하면 재롱잔치인가요?ㅋ
    • 바비킴 때의 그런 논란이 우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변집섭도 변 신경 쓰이지 않는군요. 그런데 처음에 마이크도 잘 못맞출 정도로 어버버한 공연이었는데, 어떤 점에서 관객들 심금을 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나가수에 대한 보편적 관심이 확 죽었기 때문에 이런걸로 이슈가 되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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