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초보에 특히 셔츠 초보인데요
화이트 셔츠를 네다섯번 정도 입고 울샴푸로만 손세탁했는데
벌써 카라 부분의 목이랑 접촉 부분에 살짝 변색이 왔네요 ㅜㅜ
그제야 부랴부랴 카라세탁법 검색해서
표백비누로 샴푸로 주방세제로 세탁해 보아도
변색이 조금은 나아졌는데 여전히 찝찝한 변색이 남아 있군요 ㅜㅜ
그래서 이걸 세탁소에 맡기면 변색이 해결이 될까요?
전에 세탁소에 비슷한 변색을 맡겨본 적이 있는데
별로 신통하게 해결이 안된 적이 있어서 ㅜ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ㅜㅜ
화이트셔츠는 예의 그 눈부신 흰색을 자랑하려면 세탁때마다 카라에 락스든 카라 세탁용 세제든 열심히 쓰지 않으면 금방 누래져요. 그래서 수명이 짧죠. 비싼 화이트셔츠가 옷테는 예쁜데 금방 못입게되서 싸구려를 사면 옷이 별로. 뭐 이런순환구조랄까요ㅎㅎ 락스 사용이 수질오염이나 그런 문제로 꺼려지시면 과탄산수소를 써보세요. 산소계 표백제의 주원료로 친환경이고 사용하고 안하고에 따라 흰옷은 제법 때깔이 다르답니다. 전 세제양의 1/4 을 과탄산으로 대체하여쓰고 혹시몰라 헹굼 한 번 더 추가해서 하고 그래요. 삶으면 카라 망가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