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이나 맞춤법에 대해서 지나치게 따지는 사람들
페이스북에 영어로 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외국 친구들때문에)
그때마다 꼭 문법이나 스펠링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작 외국애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데도요.
애초에 외국애들 중에서도 문법에 맞춰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편도 아니고요.
우리나라 문법이나 맞춤법이라면 지적을 해주거나,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뜬금없이 그냥 '안->않이에요' 이런 류의 댓글이 아닌이상)
외국어에까지 지적질을 해야하나...란 생각이 드네요.
I eat pasta for breakfast나 I ate pasta for breakfast나 미국사람들이 보기엔 아 아침에 파스타를 먹었구나~ 이럴텐데..
(그리고 몰라서 ate를 안쓴것도 아니고ㅡㅡ;;)
아무튼 기분이 꽁냥꽁냥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