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놈놈은 배경만 만주고 내용 자체는 판타지인데요. 교육적인 부분 보다는 사실 그냥 보기에 재미있을것 같아서 말씀드렸어요. ^^; 중국 배경으로는 송가황조 이런것도 있고.. 패왕별희 이런것도 근현대사 내용으로는 좋을것 같은데.. 우리나라 영화중에는 은근히 이때 배경인 영화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재미있는 시대이기도 한데..
말씀하신 대로라면 교사형이 딱인데요. 60년대 영화긴 하지만... 이 영화의 대략적인 시놉시스입니다.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에서 긁어왔어요.
1958년, 두 명의 일본인 소녀를 강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1963년에 사형당한 한 재일 한국인 고등학생의 실화를 소재로 만든 오시마 나기사의 대표적인 걸작. 강간, 살인죄로 기소된 재일 한국인 R은 교사형에 처해지지만 사형은 실패로 끝난다. R의 몸은 죽음을 거부하고 동시에 그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사형집행관들은 R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과정을 통해 재일 한국인에 가해지는 일본 사회의 차별과 국가의 역할, 극단적인 민족주의 등이 풍자적으로 그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