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또다른 섹드립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91&newsid=20120812083110765

 

신동엽은 성규에게 "아까 성규가 이상은의 '담다디'가 나왔을 당시 엄마 뱃 속에 있었다고 하던데 확실하냐"며 생일을 물었다. 이에 성규는 "엄마 뱃 속에 있었다"며 "내 생일은 4월 28일이다"고 답했다.

'담다디'가 여름에 나왔다는 사실과 성규의 생일을 알게 된 신동엽은 "아니다. 그 때는 성규가 엄마 쪽에 있었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미 안녕하세요에서 써먹었던 패턴이죠 '~'
    • 남못지 않게 저런 말 지어내지만 동엽이 같이는 미처 생각 못했어요.
    • 이미 2010년 2월에 써먹은 드립이죠.

      어제 방송보면서 동엽신 썼던거 또 쓰네 하면서 실망스럽더군요.

    • 뭐야 그럼 재탕이네요. 재활용의 신 신동엽

      다음 번엔 참신한(?) 걸로 부탁해요
    • 무지하게 재치있다고 생각했네요. 본인도 마음에 들어서 재활용을 했는지도...
      • 쓰는 입장에서 보면...
        나올만한 상황에서 안쓰면 아까워요.
        게다가 이미 성공사례(?)도 있고...
        TV라서 녹화가 되고 기록이 되고있다는 점이 문제지만...
    • 생물학적으로 별로 정확하지 않아요. 정자를 주체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
      • 저도 그렇다고 엄마 뱃속에 있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유머 들으면 피식 하면서 웃는 거 이상으로 웃기거나 재치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 저런류의 개그는 원래 있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10여년 전) 광수생각에서 같은 내용을 봤거든요.

      하지만 동엽신은 언제나 최고('-')b
    • 재탕이든 뭐든 정확한 상황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떠올리는 머리만 해도 부럽군요.
    • 말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리듬에 맞게 치고 들어가는 게 어렵죠^^

      저는 리듬이랄까 호흡이랄까 하는 게 참 중요하다 생각해서 ㅋㅋ 한말 또해도 역시 대단해~ 싶어요
    • 제 기억으로만 해도 세번째 재탕(삼탕?)이네요. 그래도 동엽신 섹드립 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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