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8회 연속 4강 진출만 해도 대단한데 그래도 남는게 메달이라 꼭 따주길 바랬지만 경기 한번 끝날때마다 부상선수가 속출하는 마당에 연장 2회까지 가는 미친 투혼 !! 지금 선수들이 거의 신인급이라 다음번 대회에선 더 잘할거라 믿습니다. 선수들 너무 고생 많았어요 ㅠ
사실상 국내에서 인기란 게 '그냥 없는' 종목이고 게다가 그게 개인전도 아니고 팀 경기. 지원도 부족하고 타고난 체격적인 불리함에 뭐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4위라니 선수들의 기적이라고 봐야겠죠. 가뜩이나 애잔한데 아까 여자 배구를 보고 이것까지 보니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