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갤럽 아이돌 TOP100에 엠넷 점수를 더한 차트입니다.

순위가 같은 듯 꽤 다르네요.

일단 갤럽에서 0점 나왔던 아이돌의 고공점프에 눈에 뜨입니다.

엠넷에서 1000점을 받아, 갤럽 0점을 상쇄하고 41위까지 오른 박재범군이 대표적이네요.

그 외, 슈퍼주니어와 인피니트, 엠블팩 팬들의 투표율이 상당히 높았음을 알 수 있구요. (엠넷 400점 초과)

그외 아이들의 엠넷 점수는 고만고만하네요.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엠넷 점수는 0점 받은 아이돌이 없어요.

 

      • 박재범보다는 박재범 팬의 위엄같아요.
    • 갤럽 점수는 어떻게 받는건가요? 인지도 조사인 줄 알았는데. 저는 어제 그 리스트의 50위권 밖의 친구들보다 재범을 훨씬 더 친근하게 느끼거든요.
      • 갤럽회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리서치로 조사했다고 하네요.
    • 조사 기간이 다른가요?;재보미랑 희님은 어떠케 저런 점수가 나오지 ㅋㅋㅋ

      헐 루나는 꼴지로 추락....이게 뭔가요 버럭!
      • 조사 기간이 아예 다르지는 않을 것 같고요.
        슈퍼주니어는 팬이 많고, 거기에 적극투표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고른 엠넷 점수를 보여주고 있어요.
        루나는... 안타깝죠. 여자아이돌의 비애라고 생각해요.
    • 엠넷점수는 어떤 걸 반영한 걸까요? 투애니원 중에서 산다라가 제일 높다니 역시 cf라도 얼굴을 많이 비추는 게 중요하군요.
      • 엠넷 특성상 팬 투표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러다보니 멤버가 여럿인 그룹은 점수가 나눠지고
        솔로인 재범군은 팬의 점수를 모두 받아서 저런 높은 점수가 나올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느끼죠. 빅뱅팬들은 진짜 투표를 안 하는 구나ㅋㅋㅋ
    • 수프/ 뱅팬이나 퉨팬이 투표를 열심히 하는 일은 몇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겠죠. ㅋㅋ ema급 시상식이 다시 온다던가 말이죠. 국내팬들이 유독 그런 거 같아요. 투애니원 mtv 때도 한국발 표수가 저조해서(8등이었나...) 외국팬들이 신기해하더라구요.
      • YG 내력이다 싶은게 원타임때도 딱히 투표한 기억이 없어요. 그 땐 투표가 없었을려나? 기억이 가물가물한게...ㅋㅋㅋ
    • 남자아이돌들은 꽤 매니악(?)한 편이라고 해야하나 대중성이 없다해야하나..
      • 대중성이 없다고 봐야겠죠. 일단 남자 아이돌 노래는 남자들이 안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 엠넷투표는 호감도+매니아지표 / 갤럽투표는 순수인지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적극투표와 설문조사의 차이
      • 그 정도로 생각하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 갤럽 조사 결과가 너무 이상한데요. 다솜? 저 같은 사람은 어느 그룹 소속인지도 모르는 아이돌이 300이 넘는데 김희철, 박재범은 인지도 0에 김현중, 정용화는 70언저리네요.
      • 다솜이면 시스타고요, 아저씨들 사이에서 시스타 인기는 상상 그 이상이더군요.
        • 시스타의 다솜이 카라의 구하라 같은 친구보다 인지도가 더 높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시스타의 다솜을 아는 아저씨들보다 김현중이나 정용화를 아는 아주머니들이 더 많을 거 같아요. 제대로 보니까 더 이상한게 많은데 슈주에서 제가 그나마 아는 멤버인 김희철이나 라스 진행하는 규현이 려욱? 성민? 이런 친구들보다 인지도가 한참 아래 있다는 것도 눈에 띄고요. 이게 후보 100명을 놓고 하는 조사였다는데 그럼 전화로 100명 이름을 다 불러주고 아냐 모르냐 물어본다는 건가요? 요즘처럼 집전화로 설문을 한다는 것에 대한 신용도가 떨어지는 시기라는 걸 차지하고라도, 후보군이 100명으로 정해져 있는 인지도 조사 설문을 어떻게 일대일 면담이나 이메일 설문이 아니라 전화로 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갤럽은 전화리서치이니 만큼 다양하게 나왔는데 엠넷에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아이돌로 한정해서 자른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어요. 예를 들면 JYJ라든지.. 문제가 될 부분은 뺀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엠넷은 믿을수가 없어서요.
            • 갤럽과 엠넷이 같은 후보군 100명을 두고 공동으로 조사를 해야 성립 가능한 건데요. 먼저 언급한 이상한 결과들은 두고라도 후보군이 100명인 설문을 어떻게 전화리서치로 진행할 수가 있냐는 게 궁금하다는 거에요. ㅎㅎ 엠넷이야 후보를 올려놓고 인터넷 투표를 받았겠죠. 그러고보니 명색이 갤럽 조사라는데 표본 오차도 없네요.
              • 저는 갤럽은 후보군이 아예 없지 않았을까 생각해봤다는 거였어요. 전화니까 자유로 말하게끔 하되, 발표할때 mnet 후보군에 맞춰서 편집하지 않았을까. mnet 후보에 없던 아이돌은 빼버리는 거죠.
                방송을 안 봤지만 방송에서는 표본오차를 표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인지도 조사를 그런 방식으로 할 수가 있나요? 1500명한테 전화해서 아이돌 중에 아는 사람 이름 대보세요 이런 방식으로?;
                • lazy/ 순전히 저의 추측이죠. 일반 선거 리서치는 몇 번해봤지만 이런 리서치는 경험이 없어서요...-_-;;;
                  선거 리서치 경험을 되살려 보면, 후보 그룹중에 그룹을 선택하게 하고, 선택한 그룹의 멤버 명을 불러준 다음 선택하게 할 수도 있겠네요.
                  요즘 방학기간임을 생각해보면 반드시 아주머니들만 리서치 했을 것 같진 않고요, 또 갤럽에서 휴대폰 번호로 했을 수도 있겠죠.
    • 고작1500명을 대상으로한 top100이라면 별로 신빙성없네요.
      요즘은 음원챠트정도나 약간? 신뢰하는 정돕니다. 가요프로1위는 얼마전에 첨듣는 노래가 1위하는거보고 아예 신뢰가없구요 ㅋㅋㅋ
      • 여론조사에서 1500명이면 적지만도 않은 숫자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갤럽이고 전화 리서치이기 때문에 표본도 적당히 나눴을 것이고, 대중적인 인지도 정도로 생각하면 적당할 것 같아요.
        엠넷 투표는 적극적인 팬 지지층을 볼 수 있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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