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틀고 여행 프로그램 보는게 피서군요.
일본 프로그램 중에 카메라 앵글이 사람 눈처럼 돌아가고 쓸데없는 여행 에피소드나 나레이션 없이 그냥 외국 도시 구경 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거 더빙해서 보여주는 프로가 무료로 VOD 가 가능하네요. 햄볶합니다. 시원한데서 남미 아이관광쇼핑 중. 지금 피냐콜라다 하나만 옆에 있었으면 완벽하게 좋겠어요. 며칠 째 너무 더워서 초저녁에 잤다가 그냥 자정 쯤에 일어나서 피곤하기 짝이 없군요. 오늘은 좀 덜 더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