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영화 추천 해주세요~

드팔마 영화 중에서 <필사의 추적>, <침실의 표적>

히치콕 영화 중에서 <이창>, <열차안의 낯선자들>

핀처 영화 중에서 <조디악>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 중에서 <큐어>, <절규>


정말 좋아합니다.


그외 최근에 본 영화중에서

<디스터비아>, <더 문>,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히든>,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재미있게 봤어요


무슨 영화를 볼까요??ㅎㅎㅎ


    •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세입자(Tenant, 1976)], 아벨 페라라 감독의 [드릴러 킬러(The Driller Killer, 1979)].<br />추천합니다.<br />거두절미하고 최고로 치는 정신분열 싸이코 스릴러물들입니다.<br />[드릴러 킬러] 는 유투브로 보았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자막은 없으니 양해를...<br />폴란스키 감독은 뭐, 제가 굳이 말 안해도...
      • 테넌트 봤어요! ㅎㅎㅎ 테넌트하니까 갑자기 포제션도 생각나네요...드릴러 킬러 찾아봤는데 굉장히 무서워보이네요 ㅋㅋㅋ
        • 유투브로 부담없이 보실 수 있어요. 무삭제판!

          자막은 없더라도 굳이 크게 영화 감상에 방해는 안되리라 사료됩니다.

          미친 뉴욕 밤거리 공기만 느껴지신다면...
    • '통상 스릴러로 분류되는 영화'라기보다도 '빠짝 긴장해서 신경 곤두세우고 집중하도록 하는 영화'를 말씀하시는 거죠?

      드 팔마 영화 중에서 [자매], [캐리], [강박관념], [드레스드 투 킬], [미션 임파서블]
      히치콕 영화 중에서 [다이얼 M을 돌려라], [새], [광란(프렌지)]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를 만든 시드니 루멧 감독의 [열두 명의 성난 사람들], [핵전략 사령부(Fail-Safe)]
      [달(더 문)]을 만든 던컨 존스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소스 코드]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공포의 보수], [디아볼릭](리메이크 말고요)
      빌리 와일더 감독의 [이중배상], [비장의 술수]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의 [베이비 제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로즈마리의 아기(악마의 씨)], [세입자(The Tenant)]
      시드니 J. 퓨리 감독의 [영체(심령의 공포)]
      마이클 만 감독의 [콜래트럴]
      스튜어트 고든 감독의 [끼었다(Stuck)]
      김기영 감독의 [하녀], [화녀], [화녀 82]
      이동승 감독의 [몽콕의 하룻밤(旺角黑夜, One Nite in Mongkok)]
      임초현 감독의 [증인(證人, Beast Stalker)]
      두기봉/위가휘 감독의 [신탐(매드 디텍티브)]

      정도가 일단 생각나요.

      혹시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 가실 수 있다면 이번 달 중순부터 하는 "나카다이 다쓰야 특별전" 중 [할복], [천국과 지옥]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 우와 장문의 댓글이....감사합니다. 제가 <천국과 지옥>을 빼먹었었네요 정말 좋아하는 납치극인데, 이중배상 콜래트럴 공포의 보수 12인의 성난사람들 스턱... 신기할만큼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들만 적어주셨어요 ㅋㅋㅋ그래요 저런영화예요!!!
        크로넨버그 영화도 좋아합니다 데드존이나 플라이 비디오드롬...근데 남들 좋아하는 데드링거는 별로더라구요

        심령의 공포랑 몽콕의 하룻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아, 토니 스콧 감독의 [데자뷰] 도 추천해요.<br />갸우뚱 해져가는 제 시선을 고쳐먹고 감독님을 끝까지 믿기로 해준 마법같은 SF 영화입니다.<br /><br />시간이 벌써..<br />굳나읻 하시길 :)
    • 오래된 영화라 이미 보셨을 것도 같은데, 스릴러 하면 무언의 목격자와 브레이크 다운(커트 러셀) 두 영화를 입이 닳도록 추천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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