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두 번째 단편을 써야 합니다. 이번엔 테러나 기타 재난으로 반쯤 텅 빈 폐허가 된 송도가 배경. 적어도 도입부는요. 여러 종류의 초능력이 있는 한 무리의 아이들이 주인공. 흐릿하게 스토리도 있는데, 일단 써봐야 분명해지겠죠. 보다 짧은 길이의 세 번째 단편은 스토리가 보다 분명한데, 이건 다음에 써야겠죠. 


문제는 제목입니다. 제목이 필요해요. 전 제목 짓는 게 정말 싫어요! 근데 제목을 지어야 파일을 만들고...


2.

이런 만화가 있었군요. 여전히 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공중전 영화가 제대로 된 게 하나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빨간 마후라만으로는 부족하죠.

http://www.econovation.co.kr/Marketing/web/MK0101_View.asp?idx=315&sort_cond=IDX&BD_CODE=MK0101&mn_id=040101&outlink=twitter


3.

편두통 때문에 짜증나요. 오른쪽 머리 위의 한 부분이 진짜로 아파요. 영화 볼 때 시작했는데, 죽어라 안 없어지네요.


4.

내일은 델라모르테 델라모레를 봅니다. 이것으로 대충 제 일은 끝날 거 같아요. 내일 일을 안 끝내면 전 죽을 거예요. 미룬 일들의 찌꺼기 속에서 익사하겠죠. 


5.

제가 터치 용으로 쓰고 있는 외장 배터리가 조금 이상해요. 왜인지 모르지만 충전이 제대로 안 되는 거 같아요. 한 대 때려주고 다시 충전 중인데, 이번에도 이상하면... 


근데 다음 아이폰은 지금 도크가 맞지 않는다면서요. 새 터치도 그러면 배터리를 새로 사야 하나.


6.

요샌 거의 자포자기하듯 빙과류를 먹어대는 거 같아요. 평소에 잘 안 먹는 종류도 실험해보듯 마구마구... 날씨가 바뀌면 또 달라지겠죠.


7.

주열매가 지금 하는 것은 어장관리가 아닙니다. 쟤는 관리를 안 해요. 어장 스스로가 자기 관리를 하는 거지.


8.

오늘의 자작 움짤.

    • 외부움짤 신기해요~와!!!

      1 여러 종류의 초능력이 있는 한 무리의 아이들이 주인공 이라니...엑소아가들이 생각나는 저는 엑소팬;;...ㅡ,.ㅡ;;
    • 2. 아마 공군 인트라넷(+공군 인터넷 블로그에서도)에서 연재했던 작품이지 싶네요.
    • 원래 저 세계에서는 모두가 초능력이 있으니까 특별히 대단한 애들은 아니죠. 다른 점이 있다면 쟤들에겐 배터리가 있다는 것.
    • 1. 송도 신도시는 테러를 하기엔 그렇게 인구밀도 자체가 높지 않을텐데요.
      6. 전 이번 여름은 얼린 과일로 나고 있는데 (주로 포도랑 블루베리) 얘네 먹으면 빙과류 욕구가 전혀 안들더라고요;
    • 네, 공군 인트라넷에서 연재했다가 단행본으로 풀렸다더군요. 알투비 이야기하다가 한국전쟁 공군전 영화가 나와야 하는데, 라고 말했더니, 어떤 분이 알려주시더라고요.
    • 시대배경이 근미래에요. 전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물론 근미래에도 건물만 있는 유령도시가 되어 있을 가능성은 충분.
    • 8. 영화 제목은 모르겠고 벽지가 예쁘네요.
    • 1. 두번째도 같은 곳에 올라오나요?
    • 1. 미드나이트 송도 시티 (후다닥)
      http://www.youtube.com/watch?v=9aZFcosBTaQ
    • 아뇨, 다른 곳에.

      영화 제목은 The Fu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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