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딸 키우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방금 뉴스 두 개를 봤어요.

14살짜리가 술먹고 12세 소녀 성폭행.
연하남친이 30대 여인 고속도로에서 인화물질 부어 불태워 죽임.

ㅡㅡ;;;
이게 뭔가요...이 나라 여자들은 대체 뭐길래 이런 수모를....
애써 애지중지 키워두면 뭐하나요....
어디서 이런일 당할 지 알 수 없는데 ㅠㅠ너무 짜증나고 속상하고 화납니다.

어따 풀곳이 없어 괜히 게시글로 성질이네요.
그래도 정말 이건 아닌데 싶은 생각 뿐이에요.
    • 14살짜리가요? ㅎㄷㄷㄷㄷㄷㄷ
    • 14살짜리의 행각에 대한 보도자료 링크라도 볼 수 있을까요
      너무 기가 막혀서 믿겨지지가 않네요.
    • 약 십년 전 초딩들도 참 거칠었던 기억... 요즘은 더하겠죠, 그런 초딩이 커서 중딩이 되니 더하겠고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나라라 불러도 될 것 같아요.
    • 14살은 이성에 막 눈 뜨고 성욕이 용암처럼 폭발하는 시기입니다. 14살 짜리가 ㄷㄷㄷ 하면서 놀랄 일은 아니죠

      그렇다고 아들 키우기 쉬운 것도 아니예요. 아들들도 학교에서 흉기나 다름없는 남자놈들의 주먹질을 견디잖아요
    • 14살...

      그런데 남친이나 남편이 여자친구나 아내를 살해하는 일은 워낙 드문 일이 아니라서;;
    • 신문은 만으로 나이를 표기하니까 15살이나 16살이겠죠. 중2아니면 중3인데....중딩이 세상에서 젤 무섭죠ㅜㅜ
    • 딸이건 아들이건 아이들 키우기가 힘들죠. 14이건 15이건 십대 청소년의 음주와 성폭행은 충분히 놀랄일 맞습니다- -
    • 전 이런 기사 볼 때마다 궁금한 게 다른 나라에도 이런 일이 이렇게나 많이 일어나나 싶어요.
      어쩌면 외국 사건에 대한 접근성이 덜해서 우리나라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뭐 기나 아니나 현실이 슬픈 건 마찬가지입니다만.
    • 네에~!? 14살이... 만으로 해도 고등학생이 아니라는 말이잖아요! 하아. 세상 무섭네요.
      여자친구를 고속도로에서 불태워..! 이건 또 뭔가요.
      날씨가 더우니 사람들이 미쳐돌아가니요. 어이쿠!!
    • 청소년은 경험이 적고 충동적이기 때문에 사고치기 쉽습니다.

      살만큼 살았고 충동도 적절히 조절할수 있어야 할 어른들이 사고 치는 게 더 놀라운 일 같은데요
      • 그러하네요. 애들인가 했던 티아라멤버들도 멀쩡한 성인이라 놀랐더랬죠;;
    • 14살이면 중1인데..
      초등6학년을 겪어본 저로서는 놀랍지 않네요 ㅠ
    • 북한이 중2 무서워서 못 쳐들어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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