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에서 빵터진 장면

연속극을 봐도 일부분만 유심히 보는지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엉?
오늘 자료정리하면서 골든타임 지난회를 보는데 웃음이 터져서 눈물이 다났네요.

외과과장이 포스있게 들어가서 여자스탭에게 '준비됐나?' 이러니까 고지식한 스텝 왈 '이미 개복되어 준비할께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혼잣말로 '그 친구는 배가르는걸 왜그리 좋아해' 하며 쭝얼. 그순간 움하하하!!!

최인혁교수가 늘상하는 대화가 '피많이 준비해'고 수술환자가 장기가 부어있는 관계로 개복상태에서 수술을 마치거든요. 그게 그리 끔찍하고 신기하더라구요.

아믛든 빵터져서 싱글거리고 있습니다. 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 줄거리를 모르는 분은 상당히 난해하겠네요.
      • 난해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웃긴 상황인 것 같긴 하네요. ㅎㅎ
    • 지금까지 다 봤는데. 순간 무슨 장면이더라..했어요. 이노무 3초 기억력. 저도 그 전 상황과 맞물려 빵터졌던 장면ㅎㅎㅎ
    • 아...오늘도 방송했는 줄 알았어요. 얼른 보고싶어요 다음편.
    • 내장이 불어서 배를 못 닫는다니 섬뜩하더라구요. 빵 터지진 않았지만 기억은 어렴풋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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