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사실을 알았어요
원래 해지면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놓는데
날씨 탓도 있지만 계속 더운거예요...
(에어컨 없음)
시원한 바람이 안부나? 근데 막상 저녁에 나가 보면 언덕위라 바람은 그럭저럭 시원한편.
문 열어놓고 새벽 1시-2시 정도 되면 또 시원해지거든요. 서늘한 바람이 살살 들어오는게...
그래서 어제 베란다 바깥으로 목을 빼고 고민했어요... 왤까.
베란다 쪽에 에어컨 실외기를 달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실외기를 세어 보니 우리집만 빼고 거의 다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심지어 ㄱ자 아파트임. 우리집은 ㄱ자의 안쪽...
설마 문을 열어도 시원하지 않은 건 실외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