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신혼집 공동부담을 제의햇을 때 여자들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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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짤은 퍼왔습니다

 

 

듀게의 어떤분은 집장만을 감가상각이 거의 없는 자산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더 많은 결혼비용을 대는거라고 생각안하신다는 말을 저 아래 글에서 보았는데

 

울컥합니다

 

그런 자산 필요없으니

 

공동명의로 하고 집장만 비용 반반씩 부담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걸 받아들이는 여자는 발견하기가 로또 급이겠지만요

 

 

  

 

    • 혼수 예단 다 없애고 집만 공동명의 공동분담 땅땅!
    • 최하늘씨 귀엽군요

      - 이건 게시물에 대한 남성의 반응
    • 수시로 변하는 여성에 대한 잣대가 문제겠지요.
    • 여자 쪽에 모아놓은 돈이 좀 있어 제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반반 부담할 수 있는 확률이 커지겠죠 실상 여자 부모 입장에선 딸 결혼에 큰돈을 내놓기 쉽지 않을 테니.. 전 자취를 해서인지 둘의 자취방을 한 집으로 합친다 생각하니까 아무 거부감 없던데 말이에요 어차피 여자도 같이 살 집 아닌가요
    • 영상에 나오는 여자분들을 만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tom / 다른 문제 아니라고 봐요. 진짜 결혼비용 비슷하게 분담하고 각종 서로 집안 챙기기나 가사노동을 비슷하게 하는게 맞는거죠.
      • 만약 다르게 한다면요.

        언제까지 여자가 가사노동을 더 하면 공평해지나요? 10년? 20년?

        평생은 아닐거 아닙니까..
        • 근데 보통 결혼비용 레벨에서 다르게 한다면 천만단위일 텐데,, 여자가 명절같을때 일하는걸 서비스업이라 치고 시급5천으로 계산하면 1년에 5번 20시간씩 일한다 햇을때 50만원.. 넉넉잡아 평생 40년 한다하면 2천만원이니,, 돈문제로만 계산하면 그냥 평생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근데 제3자로 근무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스트레스를 알바하는것보다 훨씬 많이 받는게 문제...
          게다가 종갓집? 이런거면 완전 딴세상이겠고..
          • 시급 5천이요?;;;

            님 집에 가사도우미 불러보셨나요;

            한시간 만원쯤해요.



            야간수당에 명절특근까지 치면

            육아입주도우미는 돈 더 많이 받아요

            가사일 하나도 안하고요 ㅋ



            가사에 육아까지 합쳐

            한달에 백만원으로 싸게 치고

            (남편이 2 여자가 8한다고 쳐서)



            남편이 1억 더내고

            여자가 대출금 같이 안갚아서

            한달에 100만원이면

            10년 안에 쇼부치겠네요 1억
            • 아, 지금 상황은 맞벌인데 가사 육아를 여자가 4배 더한다는 건가요?
              맞벌이라면 가사육아는 당연히 반반하는게 맞고
              명절때 남자가 놀때 여자가 일하는 것만 생각한거라.. 그리고 시급5천은 확실히 심했네요 만원이상이 맞을듯..
            • 저아래 댓글 보면 통계적으로 신랑이 5천만원정도 더 내니까

              5년에서 6년정도 시댁 먼저가고,

              집에서 아내가 80프로 가사하면

              그담부터 완전 공평한 걸로?



              아기태어나면 육아도우미 시급은 더 쎄니깐 한 3년하고 나면 그담부터 완전 공평한 걸로 하면 될까요?
    • 전 전셋집이랑 여차하면 혼수 되는 세간살이까지 몽땅 다 갖춰놨는데도 (물론 대출이지만) 안 생기네요. 그냥 케바케인듯. <- 포기했음 이미
      • 01410님 되게 괜찮으신 분 같은데 왜이러지... 아 나 남자였지 참. 도움이 안되어 죄송합니다(...)
    • 슬픈 건 남자든 여자든 본인 능력만으론 집을 못 구해요ㅠ
    • 오프라인에선 저게 현실이죠 뭐
      이상할 것도 없네요
    • 저 문제에 대해서..남자부모가 집 해주는게 자기들 아들보고 해주는거지 (여자인) 나랑 뭔 상관이냐.라는 말을 듣고 멘붕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요즘 세상에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결혼하는 것 자체가 대단해 보이더군요.
      언제부터 이런 세상이 되었니...
    • /tom
      판춘문예에는 예외가 보이긴 하는데, 여자가 압도적인 비율로 결혼비용을 부담한 경우는 며느리 대접이 분명히 다르긴 해요. 이게 여자쪽 집이 부자거나 여자가 고소득의 높은 사회적 지위의 직업이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사위도 속물적인 기준에 따라 대접이 다른 게 현실이죠.
    • 남녀 반반이 이상적이죠.
      하지만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 남녀 임금격차가 가장 크다는 것도 지적 되야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남녀 격차가 해소되면 많은 부분 남자가 부담해야 할 짐도 덜수 있겠죠. 기득권은 좀 내려 놓아야 할테고요. 결론은 양성 평등!
      • 보통 비슷한 레벨끼리 결혼하는 관계로 통계는 그럴지 몰라도 실제 결혼하는 커플간에는 그렇게 큰 격차가 안 납니다.
        또 보통 여성이 2~3년 먼저 취직하는게 대부분이고요.
        • 그렇군요. 하지만 남녀 임금 격차가 크고(결혼 적령기는 아니더라도) 사회적 경제적으로 여자가 약자 라는 현실과 인식이 있기 떄문에 집을 마련할 때도 여자에게 책임을 덜 요구 하는것 아닐까요. 결국 연결되는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관행이죠. 그냥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명절 집안일도 그런 거고.
    • 역시 김치는 재밌네요 w
      • 오늘 본 댓글 중 가장 기분나쁘네요.
      • 설마 이 김치가 그 의미의 김치에요? 설마?
      • 총기난사 종특이다 라는

        댓글 단 사람이네요
    • 맞아요. 암만 인터넷에서 여러 얘기들이 오간대봤자 현실에선 저게 그냥 당연한 얘기.

      /tom 일부러 찾긴 뭐하지만 일찍 부모님 여의시거나 고아이신 분 만나시면 해결 되죠.
      전에 아는 분 중에 조실부모하고 이모님댁? 정도의 친척분 한 분 계신 남자분이랑 결혼해서 시월드 자체가 없이 아주 편하게 사는 분 봤었는데. ㅎㅎ
      근데 그 남자분은 서울대 출신의 엄청난 수재에다 일찌기 투자회사 차려서 몇십억은 우습게 버시는 사기캐릭...;; 게다가 정말 가정적이심. 그 여자분이 진정 복받은 거네요. 보통은 이뤄지기 힘들겠죠ㅡㅡ
      • 그게 드라마 넝쿨채 굴러온 당신......
    • 트뤼프 / 남녀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건 나이가 들면서 아닌가요? 흔히 말하는 결혼적령기때는 고만고만 할텐데....
      • http://news.kbs.co.kr/society/2012/07/03/2496860.html
      • 3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여성의 사회생활이 줄어들어서 그렇지
        실제 결혼하는 적령기 30대초반에는 남성/여성 비슷비슷합니다.
        남자가 2~3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거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여자가 더 많을수도 있고 대략 비슷비슷할거여요.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저게 현실이죠.
        친누나 결혼할때 역시 집장만은 생각도 하지않았고
        저도 결혼할때 여자측에서 도움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엌 현실이 그런가요? 세상에 공짜 없다고 생각하는데...남자가 집을 다 해온다면 민망할거 같은디...-_-
          • 제 친구들중에서 2/3정도는 장가를 갔는데 집장만 80%이상은 다 남자가 했습니다.
            10년이내에는 바뀌지 않을텐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 어머 전 돈 없는데 시집갈수 있겠네요!!! ...농담이고요.

              이런 상황은 중세시대의 기사도가 떠올라 씁쓸한데요. 남녀 평등과 하등 상관이 없는데 여자에게 혜택이 있어보이는 구조 말이예요.
          • 공짜 없습니다. 앞으로 40년간 시댁에서 몸으로 갚으셔야 합니다.
            • 요새 누가 시댁에서 몸으로 갚나요;;
              부모님세대 얘기지 저희 친누나, 여자친구, 남자친구 제수씨들 시댁일 하는 사람 찾아보기 힘듭니다.
            • 돈 반반 낸다고 시월드가 없어지기라도 하나요...;
    • 제가 결혼에 대한 현실감각(?)이 없어서 그런가... 결혼앞두고 중요한 집장만 문제 같은 걸 줄곧 얘기 안하다가 방송을 계기로 처음 얘기하는 게 놀라워요.
      • 그러게요.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사귀던 남친하고도 결혼의 허례허식, 비용부담 문제, 가사분담 등에 대해 열 올리며 이야기한 제가 이상한가봐요.
      • 저도.. 저런걸 미리 이야기 안 하고

        집을 보러다니다니;
      • 저도 그게 신기했어요. 집 보러 갈 정도로 진행이 됐는데 아직 논의가 안된거냐 싶고.. 여자는 업혀가려는 작정, 남자는 남자가 가오 안살게 그런 얘길 어찌, 하는 커플인걸까? 뭐 그런 생각 했죠. 아님 만남 초반에 데이트하러 모델하우스를 간건가, 그런 데이트도 가능한건가, (집 살 돈도 생각도 없는) 나도 구경이나 가볼까, 뭐 이런 생각도 조금..
      • "집은 당연히 남자"가 하는거니까 미리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 겁니다. 당연히 그렇게 알고 있는데 갑자기 예비 신랑이 분담하자고 하니까 당황해 하는거죠.
        • 그런데 당연히 집=남자라고 이해하는 커플이라도 집 마련에 들어가는 비용 수준, 결혼식 비용 부담, 기타 비용 부담 등의 문제는 사전합의 되어야 할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설사 그렇게 기대를 하더라도 한두푼이 아닌 돈인데 구체적으로 말 맞추는 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근데 이 캡쳐된 화면 보면 아예 그런 얘기를 안해본 분위기라...
    • 신기하게도 이런 걸 왜 퍼오냐고 하시는 분들이 이글엔 안보이네요.
      • 오늘은 하루종일 이 문제가 흥했었잖아요. 맥락이 있는 연장선이라서가 아닐까요..
    • 매춘여성을 그렇게들 욕하면서 정작 자기는 돈 받고 팔려가는 걸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몇몇 여성들을 볼 때마다 참 어이가 없고 동시에 신기하기도 합니다.
      '내가 돈을 못 버니까 당신이 더 부담해주면 안될까?'도 아니고 '당연히 남자가 더 내야지'라는 고자세처럼 보이는 저자세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 좀 극단적인 케이스를 보고 있자면, 이게 고대 국가 시절부터 내려 온 전통인 매매혼의 일종인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근데 세태가 그런 걸 어쩌겠습니까. 제 자식 세대엔 어떻게 바뀔 지 모르겠지만 당장 몇년 안에 결혼해야 할 전 빚을 내서 전세라도 마련하는 수 밖에요.
    • 조금 오래전에(현재 나이 40대중반이상) 결혼하신분들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는 혼수하는거나 집하는거나 크게 액수 차이가 안 났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가 된거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집값이 안드로메다가 되니까 저 공식을 여전히 적용하면 문제가 있는거죠.
    • 이게 전체 여자를 대변하는 것도 아닌데 전 보기 껄끄러운데요.그리고 결혼 준비하면서 저런 이야기를 남녀가 한 번도 나누어본 적 없다는 것도 놀랍네요.제 주위에 특이한 사람들이 많은 건지,부부 공동명의 반반 부담으로 시작하는 사람들 많던데...(이 경우 예단은 남자도 여자와 함께 마련,그러나 양가 챙기는 비중은 아직까진 시댁 쪽이...ㅠㅠ)
      제 생각엔 그냥 남자도 가부장제의 희생물이에요.이전처럼 남녀 역할구분이 돼 있을 때야 남자가 집 마련하고 여자는 예단하고 들어가 살림하고 시댁 제사 챙기고 시댁 살림 챙기고 그랬지만 지금은 다르잖아요.
    • 결국 이런식으로 결혼 인플레는 계속 올라가고...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고...인구는 줄어들고..... 정부는 고민을 머리를 싸매겠지요...아마 지금도?
      • 현실은 법정 최저 시급조차도 모르고 있는 여당의 유력 대권 후보와 그 옆에 있던 전직 노동부 장관 출신인 임모 씨를 보면 과연 그럴까 싶습ㄴ..
    •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가부장제에서 현대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중에 기괴하게 뒤틀린 과도기 상태보다도 모든게 다 인플레인 상황이 더 문제입니다.
    • 이런데 얼굴팔리면서 인터뷰 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천진난만한거 같아요. 요새는 길거리 짧은 인터뷰도 피하게 되던데;;
      • 통계에 의하면 예비신부 75%는 신혼집 마련 비용을 전혀 대지 않습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시는 여성들이 75%로 다수라서 천진난만이라고 하기도 어렵죠
    • 2010년 여성가족부 결혼비용 통계를 보면 신랑 8078만원, 신부 2936만원
      신혼집 비용 마련에서 신랑 6465만원, 신부 512만원 - 여성의 75%는 신혼집 마련 비용을 전혀 내지 않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0
      이게 주위 카더라보다 정확한거죠
      • 이게 제일 정확하겠죠.

        신랑이 통계적으로 5천만원 정도 더 내는군요.
      • 체감상 80프로 정도는 남자가 백프로 집을 사가는 편이라고 봤는데 얼추 비슷하네요.
        • 사간다기보다 사가는 경우 + 전세겠죠. 요즘 여유있는 집도 덜컥 사주지 않아요. 하는 거, 사는 거 봐서죠. 체감상 80% 동감입니다.
    • 그냥 결혼하지말고 연애만 하고 살면 좋겠어요...
      물론 전 그럴 예정^^
    • 가사분담까지 남자 다 시키면서 집도 남자가 해오라고 하는 저 배짱은
    • 결혼비용을 여자가 많이 부담할수록 또는 여자쪽이 돈을 잘버수록 시집의 대접이 달라지는 건 명백하죠 돈잘버는 며느리 데려다가 일시키고 오라가라는 시부모도 요즘엔 잘 없고요. 보통은 돈으로 해결하죠. 결국 결혼의 불평등함 불합리함은 여성의 경제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불편한 진실
    • 자기 돈 들어가는 것엔 절대 남녀평등 원치 않는 여자들
      남녀차별은 여자들이 만드는겁니다
    • 어차피 가사분담한다 각자집은각자챙긴다는건 다 말뿐이고 실제로는 그렇게 안될게 뻔하니까 굳이 내돈(우리집돈)들이고싶지 않다는 심리도 깔려있죠. 집값이 반반이라고 결혼생활의 모든것이 반반이 될수도 없고 그렇게 하면 시댁은 욕하고 친정은 무안해하는데 굳이 반반해아하나, 때론 반반해도 남자가 자기번돈이 아니고 집에서 해주는 돈이라고 시부모 명의로 집을 하겠다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구요... 안좋은예를 많이 들으니 처음엔 반반해야지 하다가 점점 그건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분들을 많이 봤어요. 저 캡쳐의 커플은 애초부터 저런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없는게 문제지만;;
    • 전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요. 자기들 능력이 되면 모르겠지만 대출까지 끼어도 살까말까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가능한 예산 안에서 들어갈 수 있는 집 (단독이 되었던, 좀 멀더라도 외곽이 되었던, 전세나 투룸이 되었던)을 장만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혼수도 그래요. 왜 싸그리 새걸 사서 들어가려는 건가요. 자취해온 사람이라면 자기 쓰던 멀쩡한 물건들 많을텐데... 1인->2인+알파로 인해
      기존 물품이 사용불가 (세탁기, 에어콘) 같은 경우면 몰라도 말이죠.
      왜 결혼하면 전부 새거루다가 완벽한 집/세간/차 마련하고 요이땅 해야 하는 건가요 그것도 허리휘청 하면서 집에다 은행에다 손 벌려가면서...
      예전처럼 부동산이 호황이라 저렇게라도 장만해놓으면 자산가치가 수 년후에 반드시 상승하고 대출 해결된다.. 뭐 이런 상황은 예외로 칩시다.
    • 이 주제 첨 댓글다는데 집값 반반 - 그럼 육아 가사노동도 반반 해줄거냐 이것의 무한변주같네요.
      집값 반반은 여자쪽에서 생각있어서 그렇게 하려고 해도 남자와 남자집안에서 자존심 상한다고 싫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사실 여자네 집에서 더 잘 산다면 결혼할 때 친정이 보태주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못 그래요. 시댁 눈치보여서요. 결혼 특히 집은 형편대로 하게 되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다소 무리를 해도 형편 안에서고 결국 그돈은 남습니다. 보통 신혼집을 구할 때 시댁에서 전폭적지원 해주거나 시댁지원 + 결혼당사자들의 대출 이렇게 집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자친구들끼리 비슷한 수준이었다가 결혼으로 인해 경제사회적 지위가 한번 바뀌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죠. 대출금 갚아야 하는 친구는 시댁이 사준 집에서 사는 친구 앞에서 푸념을 하고 결혼 안한 친구에게 조언을 하지만, 그건 정말 푸념일 뿐이죠. 진심으로 후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인성문제일 거고요,
    • 제 주변에 몇 없는 결혼한 사람(3명)은 여자 쪽에서 집을 장만해가서.... 이게 현실인 줄도 몰랐네요....;
      심지어 제 선배 언니는 여자쪽에서 집을 사갔는데도 남자 명의로 안했다고 화냈다는...;(이 언니는 전업주부예요. 집이 좀 잘살아서 사준 것 같아요.)
      전 결혼을 못할거라고 포기하고 있어서(독신주의자는 아니고, 이 나이에 모쏠이니 그냥 이대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혼자 살다 죽을 거 같은 느낌이예요) 깊게 생각 안해봤는데, 결혼에 관련된 상식이라는게 참 어이없네요.
      정말 위의 캡쳐화면들이 극단적이 예가 아니라 일반적인 반응인건가요? 이해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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