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계열 매체에도 어떤 성향이 있겠죠?

포탈에 뜨는 기사들을 보는데... ZDnet 이나 디지털 타임스를 보면, (노골적은 아니어도) 애플쪽을 약간 디스하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혹시 삼성과 관려된 무언가가 있는건가...라는 상상이 들더군요. 특히 지디넷은 카더라 통신을 너무 많이 인용하고요.


블로터 닷넷은 나름 중도견지를 하는 듯하기도 하고....


물론 그거와는 관계없이 애플이 실제로 워낙 잡음도 많고, 애플의 신제품이 늦어져서 소문이 무성하게 나올 수 있는건 당연하겠지만요. 



정말로 IT 계열 매체들도 회사 차원의 영향을 받는 분위기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요?



    • 뭐 애플이나 삼성이나 둘 다 기업이고 자본인건 마찬가지니까 정치적인 성향하고는 별로 관련 없을겁니다. IT신문인데 그런 색깔 내봐야 사람들 관심도 없고요.
    • 애플같은 경우 꼭 경쟁업체가 아니더라도 개방 공유를 표방하는 쪽에선 좀 싫어하는 경향이 있죠
    • 그렇죠. 매체의 Geek 성향이 짙으면 짙을수록 애플까의 냄새도 짙어집니다.(...)
    • 외국의 테크 블로그를 보면 어느 정도 성향이 있긴 해요.
      Engadget은 원래 친애플 성향이다가 모기업 AOL과 트러블로 수석 에디터를 비롯한 대량 퇴사로 그 색이 좀 옅어졌고..
      친 애플이던 수석 에디터가 중심이 되어 만든 The Verge가 약간 애플에 친화적인 기사가 많을 거에요.
      Gizmodo는 아이폰4 유출 사건 이후로 매우 애플에 적대적이죠..
    • Geek 성향이 짙으면 짙을수록 애플까의 냄새도 짙어집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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