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에서 하이킥하고 싶은 느낌

 

요즘 그런 일들이 연달아 계속 생기고 있어요.

범죄라든가 오바이트같이 더러운 실수는 아니므로, 어찌 보면 심각한 일은 아닌데요.

제 실수로 인해 제 이미지가 이상해지게 된 거라서 난감합니다.

 

그 상황을 함께 겪었거나 or 지켜봤던 대상은

 

①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들  

② 제가 꼭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팀장님 (면접관이셨죠 -_-;;) 

 

제 인생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일 베스트 5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은 일들이구요.

돌이켜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고 부끄러워요.

친한 사람들도 아니고,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분들인데 왜 이런 일들을 겪게 되는 걸까요.

7월 한달 동안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다니 이건 삼재 같기도 하고 시트콤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부끄러운 기억은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까요.

친구들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저는 안 괜찮아요 ㅠㅠ 그 기억에 얽매여서 뭘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 하이킥느낌 잘 알죠; 그런느낌 자주 받아요 시간만이 해결해주더라구요 ㅋㅋ 저는 최근엔 그런일이 없었나봅니다 안떠오르는걸 보니
    • 심각한 실수가 아니라면 오히려 인간적인 모습을 봤을 때
      상대에 대해 편하게 생각하고 호의를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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