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에어콘을 달았는데 28도가 시원한거였군요

28도로 맞춰놓았는데 선풍기를 안 틀어도 되는게 엄청 신기하네요.,


26,7도면 선풍기를 꺼냈었던터라 28도가 이런 온도일 거라곤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래저래 폭염에 적응했었나봐요.


이제 집에서 잠을 잘 수 있겠어요. 더이상 잠을 못자서 새벽에 올림픽을 보는 생활을 안해도 된다니 기쁩니다.

    • 에어콘의 기능이라는게 온도 낮추기도 있지만 제습기능도 있죠. 제습기능 차이가 큽니다.
    • 저는 거의 29도나 30도에 맞춰요. 잘 때도 켜야할 정도로 더울때는 제습기능만 한시간 정도 튼다던가. 충분히 시원합니다.
    • 제 방 온도는 정말 더운 낮에는 32도 더라구요 T_T
      29도만 되도 이 세상은 참 살만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저 역시 훅훅 찌는 습도와 기온에 적응했나봐요 ㅠㅠ
    • 1도차가 대단해요. 퇴근후 켜면 31도고 한시간이상 작동해야 1도 떨어지더라구요. 끄면 금새 올라가고.

      우리집도 27,9도에 맞춰두었어요.
    • 28도가 인체에도 무리없는 적정 에어콘 온도라고 하더군요. 1도의 체감차이도 크고 전력소비량도 크다네요.
    • 동남아에서 밤에 30도 아래로 내려가면 덜덜 떨리고 추워서 긴팔입고 자야 합니다. -.-
    • 제습이 커요.. 폭염만 아니면 에어콘 제습기능켜도 선풍기만 틀어도 별로 덥지 않아요.
    • 그 28도는 에어컨 주변의 온도죠. 에어컨 바람의 수혜를 입는 자리는 그보다 더 낮을 겁니다.
    • 어떤집은 20분만 틀어도 25도니 까지 내려가고 적당한 온도에 맞춰놓으면 24시간 틀어 놀아도 실외기 작동을 얼마 안해서 월80kw정도 더 써서 그렇게 요금이 얼마 안나온다는데.

      여기 보면 한시간에 1도니 내려간다니 개인차가 멈출 심하네요. 참고로 보통 에어컨은 시간당 1ㅡ1.5kW 입니다. 하루 1시간 풀가동 하면 한달 30kW 추가요. 열시간씩 돌리면 300kW 추가ㅇ라서 진짜 폭탄 맞음- 한시간만 돌리면 열시갼 정도 버틸 수도 있으면 좋을텐데. 냉방기술의 발전은 왜냐 이렇게 어딘지 모르겠어요.
    • 계속 움직이는 사람에게 28도는 좀 버거운 온도겠습니다만, 대부분 앉아있는 경우에는 충분히 쾌적하죠.
      역으로 말해서 겨울철 실내온도 18도는 진짜 추운 거고요 ㅠㅠ
      제 방 온도는 30도네요. 근데 덥지가 않아요.
    • 29~30도로 맞춰놔도 한시간쯤 틀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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