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이 영화로도 만들어지는군요.

신하균이 출연하네요.





스토리는


근미래의 한국.


사채돈을 썼지만, 돈을 갚을 길이 없는 사람들을 사채업자들이 재벌들의 게임에 참가시킵니다.


그들은 등에 이름표를 붙이고 서로의 이름표를 떼는 게임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빚을 탕감해줍니다.


탈락자들은 아오지탄광을 연상시키는 강제 노동시설로 보내지고요.


재벌들은 참가자들에게 베팅을 하고요.


거기에 부인의 수술비로 사채돈까지 끌어쓴 트럭운전수 신하균이 참가하게 되는 뭐 이런 내용이네요.





































































는 개뻥이고, 예능 런닝맨과는 상관없는 작품입니다.


제목만 같을뿐.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208060000000000004476&ServiceDate=20120806


    • 비슷한 설정으로 아놀드 주지사님이 출연했던 러닝맨이란 영화가 있었잖아요.
    • 전 몰랐던 작품이네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15369&t__nil_main_synopsis=more

      모든 사회조직이 ICS라는 폐쇄 회로를 통해 통제받는 2019년의 미국 경찰 비행사인 리처드(Ben Richards: 아놀드 슈왈츠네거 분)는 누명을 쓰고 '런닝 맨'에 강제 출전하게 된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 프로그램인 런닝 맨은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가진 사람들과 죄수들이 격투를 벌이는 죽음의 오락 경기이다.경기에서 승리하면 죄는 사면되고 특혜로 휴양지에서 안락한 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리처드는 초전자식 무기를 소유한 다섯 명의 런닝 맨과 차례차례로 치열한 격투를 벌인다.
      • 2019년이면 이제 몇년 안 남았네요.
      • 저는 영화 '도망자' 생각나요.
    • 저도 윗글 보면서 주지사님 출연한 러닝맨의 리메이크인가 했습니다...(...)
      • 제 의도는

        카이지=탄광촌,재벌들의 게임
        배틀로얄=외딴섬 최후의 1인
        런닝맨=이름표

        였는데 말이죠.ㅎㅎㅎ

        저런 영화가 있는 줄 몰랐네요.
    • 아무래도 제목 붙이는데 예능 런닝맨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요?
    • 스토리는 13자메티가 생각나네요. 도망자 스타일은 아니지만 러시안룰렛으로 살아남는자가 상금을 타가고, 거기에 배팅을 거는. 정말 긴장감있게 본 영화였는데.
    • 영화 러닝맨의 원작은 스티븐 킹의 동명의 소설이죠. 영화는 그야말로 쌈마이지만 소설은 더 낫죠. 꽤나 멜로드라마적이긴 하지만 48시간만에 쓴 소설치고는 꽤 볼만합니다.
    • [종우의 아들 기혁 역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이민호가 캐스팅 되었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이라니.
      맙소사잖아! 정배라고!!! 연기 경력이 몇 년인데 신인이냐!!! ...라고 혼자 흥분했습니다. -_-;
    • 신하균이 예전에 찍었던 영화 중에 비슷하게 돈놓고 아웅다웅하는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땐 참 재미없게 봤는데 이번건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신하균 배우 기량에 비해 참 영화 운이 없는 것 같아서ㅠㅠ
    • 저도 주지사님 영화 리메이크 하는 줄 알았는데,
    • 예능 런닝맨의 제목을 주지사님 영화에서 가져왔겠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연식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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