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다녀왔어요.

16개월 조카가 포함된 가족여행이라 불편한 점이 여럿 있었지만,
지난 닷새간 최고기온 27도/최저 18도 정도라는 것으로 모든 단점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기 전 가려워서 줄창 긁어대던 접촉성 피부염이 싹 나았고, 조카의 땀띠도 마찬가지.

여기 내려서 공항 밖으로 나오니 몸이 녹아 물이 될 기세로 땀이 나요.
오늘아침까지만 해도 창문 닫고 자도 이불 밖에 드러난 팔뚝이 써늘해서 잠이 깼었는데... ㅜㅠ
    • 부러워요. 삿포로로 가셨나요? 아님 러브레터의 배경인 오타루?
      • 삿포로-비에이-노보리베츠 코스였어요. 사실 삿포로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지만...



        이 여름에 웬 온천인가 했는데 날이 꽤 싸늘해서 온천하기 좋더군요.
    • 최고 여름여행 하셨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6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4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