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가 아니라 맥주
비싼 맥주는 마실 형편이 안되지만 그렇다고 맥주맛도 안나는 국산맥주(그래도 맥스는 좋아합니다. 맥스 한정판 살려고 했는데 저희 동네 임아트엔 안들어와서 못삼 ㅜㅜ) 마실 바엔
할인 행사할 때 수입 맥주들 골고루 구입해 마시고 있어요. 다들 임아트랑 집더하기 행사했던 맥주들이네요. 어릴 땐 음료수 새로운거 나오면 꼭 하나씩 마셔보곤 했는데 이젠 맥주들 하나씩 마셔보는 재미로 살아요.
퇴근하고 저녁 먹고 간단하게 한잔 마시면 좋아요. 가끔은 밥 대신 맥주... 이럼 위험한가요. 친구들과 왁자지껄 술자리만 즐기던 20대에서 집에서 혼자 마시는 맥주 맛도 알아가는 30대로...진화~ 아 더워요 더워... 맥주 마실까 말까..
이따 자전거 잠깐 타려면 그래도 혈중알콜 0퍼센트가 낫겠죠. 패스해야지. 여러분 시원한 맥주 마시세요. 두번 마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