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날씨, 웹툰, 싸이MV 관련 영상들)

* 날씨가 왜이런거죠? 이건 정말이지 미친거같아요.

이럴땐 무신론자가 됩니다. 뭔 뜬금포냐.  도대체 이따위 날씨에 신의 뜻이 어디 있는 것인가 쯤 됩니다.

 

이집 이사오고 이렇게 더운적이 없어요.

어떻게 바람이 단한점도 안불다니. 실내온도는 32도입니다. 저희집은 에어컨도 없다고요! 

 

 

* 2012년 지구멸망을 소재로 작가들이 단편을 업뎃하고 있습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90549&no=8&weekday=sat

 

오늘 에피소드는, 후아. 이건 정말 지옥이겠군요.

 

 

*  싸이MV에 대한 리액션 영상들을 보고 궁금해지더군요. 이 사람들이 정말 영상을 처음보는 것일지에 대해 말입니다.

 

자신의 반응을 카메라로 찍어 올리는거 자체는 리뷰의 과정으로 이해합니다만.

그냥 막연하게 '재미있다'라는 것만 알고 영상을 구한 뒤 처음보는 자기 반응을 찍는건지, 아니면 적당한 연출이 들어가는지 등등. 

 

그나저나, 싸이 MV는 그 자체로 웃기기도 하지만, 관광버스나 장기두는 할아버지들, 사우나-조폭 같은 정서를 이해하고 웃는건지도 궁금하더군요.

 

 

    • 그런 한국스러운 이미지들을 이해하고 웃을리는 없을 것 같고 그냥 뜬금없는 이미지들의 나열이라고 보는 것 같아요.
      관광버스에서 춤추는 모습이나 노홍철의 저질댄스나 그냥 그네들에게는 같은 맥락인 거죠.
    • 오늘 낮에 방 기온이 35도 찍더라고요. 현재는 33도입니다. 날씨가 미친거 맞아요 ㅠㅠ
    • 작년 비온거 생각하면 올해가 나아요

      02년과 04년엔 이보다 더 더웠던 기억이... 아직도 못잊고 있네요
    • 근데 역사적인 폭염 얘긴 제가 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론 어느해 여름은 거의 실내생활하고, 또 어느해 여름은 걸어서 출퇴근하느라 땀 삐질삐질, 뭐 이런 식으로 날씨 노출 정도도 다르니까 언제가 진짜로 역사적 폭염인지 잘 모르겠고요. 뉴욕도 엄청나게 덥네요 오늘. 사무실 에어컨도 약하게 나오는데=_=
    • 한국에 놀러왔다 뒤로 걷는 아주머니들을 보면 싸이팬으로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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