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나꼼수 얘기가 한동안 안보이는군요

* 듀나에서 안보인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 

 

 

* 선거 이후 김이 빠진걸까요.

아니면 대선때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걸까요.

 

 

* 그냥, 전반적으로 뭔가 시들해진 느낌입니다.

동의여부를 떠나 한때 인터넷에서의 정치얘기를 주도했던 방송인데 말입니다.

 

저도 뜬금없이 생각났습니다.

만날때마다 꼼수를 들으라고 설파하던 지인들도 몇주째 잠잠하군요.

 

 

 

 

    • 이제 재미가 없어요.
    • 고3때 씽나게 듣다 결국...

      김용민 총선출마 하는 것 보고 실망이 컸어요.

      방구석 뒷담화는 뒷담화일 때에야 재미있고 유익하지

      오픈된 공간에 나온 순간부터 책임과 검증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선거조작을 한참 다룰 때부터 듣지 않게 되었어요.

      그 전까진 추측성 정보라도 정보들이 실했는데 날이 갈수록 들어도 허한 예능처럼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관심이 없어졌어요.

      생물학적 완성도 이후 아예 기대를 접었죠.
    • 그냥 좀 피로해졌어요. 열광후 고요?
    • 이렇게 유행이 한차례 지나가는군요
    • 꾸준히 듣고있는 1인입니다.
      근데 요즘은 나꼽살을 더 재밌게 듣고 있어요.
    • 아마 대선때쯤 뭔가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뭔가가 먹히냐 안먹히느냐는 지금 당장 추정하긴 어렵지만요.

      p.s: 개인적으론, '차라리' 안먹히는게 나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 꾸준히 듣고 있는데요.

      총선 이후에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열씨미 '가카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가카찬양 방송이었으니 그 길을 계속 가는거죠.

      나꼼수하고 대체 무슨 원수를 졌길래 이렇게 이죽거리는 글이나 써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Bigcat/
      원수랄께 있나요. 꾸준히 듣는 분들 물론 계시겠죠.
      제 관심사는 꼼수를 향한 관심이 이렇게 순식간에 식는게 신기하다는겁니다.
      큰 선거를 한번 치뤘다지만, 마찬가지로 '대선'을 눈앞에 두고 있지 않습니까.

      drpain/
      예. 어지간한 진보선비들보다 아주 많은걸했죠.
      진보선비들은 비키니 어쩌고해서 도마에 오르지도 않고, 방송으로 얻은 인기를 근거로 출마했다가 과거막말때문에 파문을 일으키지도 않았으니까요.
    • 진중권 유시민한테 입으로 생리하는 남자 드립치고 정지민한테 성희롱 발언해서 물의 일으키더니 자살세 발언으로 막말의 화룡점점을 찍었죠. 아, 진중권은 선비가 아니던가요?
    • 듀게잉여/
      꼼수얘기할때마다 진중권이 끌려오는건 흥미로운 현상이죠ㅎㅎ.
      진중권도 막말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죠. 그나마 남들 다 이상한 선동에 끌려갈때 혼자 제정신인게 다행이죠ㅎㅎ

      그런데 모씨의 강간한 뒤 죽여야한다와 내 취향 아니라는 얘기가 동급비교 가능한 것인줄은 몰랐네요. 진중권이 출마를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진중권의 발언은 끽해야 생물학적 완성도 드립에도 미치지 못하겠죠?
    • 진보지식인들의 막말 파문이 없었던 것처럼 말하니 진중권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죠. 진중권이 그동안 입때문에 얼마나 많은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진중권이 '미스정은 내 취향이 아니다' 이 말 하나만 문제였는 줄 아세요?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자살하자

      '대우건설 전 사장의 자살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죽음입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출세를 하려다 발각이 난 것이고, 그게 쪽팔려서 자살을 했다는 얘긴데, 한 마디로 웃기는 짜장면이지요.'

      '듣자 하니 검찰에서 와서 더 캐 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 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 그런 넘들은 그냥 그 자리에서 뒈지라고 하세요.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 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갖다가 셀프 서비스 하라고 하세요.'



      정몽헌 현대회장 자살하자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웃음)'




      2004년 총선 직전 유시민에게

      유시민 의원은 남자인데, 특이하게도 선거 때만 되면 입으로 생리를 합니다. 앞으로 선거가 다가오면 특수 제작된 남성용 생리대를 미리 마련해 놓았다가 입에 차고 다니세요. 빽바지 입는 스탈리스트 의원으로서 그게 보기 싫으면, 목구멍에 삽입하는 탐폰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참 특이한 체질이예요.



      이런 말들을 내뱉어 숱한 파문을 일으켰죠. 기억 안나시는 건지 모르시는 건지
    • 그리고 진중권은 본인이 이상한 선동하다가 망신 당했는데요. 변희재한테 듣보잡이라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네티즌들한테 큰 소리치며 선동하더니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 판결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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