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가 네이버에서 살아남는 법?

언론이란게 어느 정도의 편향성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건 알겠지만, 뉴데일리는 거기에 '노골성'을 한껏 가미했더라구요.


보도와 사설의 구분도 없이, 거의 엔간한 기사는 전부 기자의 추정들로 가득찬 에세이에 준하는 글들이고, 특정인에 대한 공격도 아주 날이 서 있어서 심지어 참신해 보일 정도입니다.


물론 제 성향과 다른 이유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확실히 도를 '마니마니마니' 넘은 듯 한데, 어떻게 네이버는 얘네들을 계속 띄워주고 있을까요?


한 해 두 해 겪은건 아니지만, 요즘은 유달리 불편하네요. 날씨가 더워선가...




    • 다들 자꾸 낚여서 봐주니까요.
    • 저런 막장 기사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 포털이 어느 정도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고 봐요. 낚시기사도 그렇고, 우린 그냥 퍼나른다 수준이 아님.
    • 그래서 포털 메인에서 링크로 연결되는 기사는 일절 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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