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유령의 후유증?ㅋ

해킹 당한 이후로..회사 컴 마우스가 가끔 제멋대로 굴때는..왠지..좀비 피시가 되버린 느낌이 드네여..잉....

 

진짜 유령은 추적자의 연기가 너무 화려해서 묻혔지만..우리나라 방송도 에미상같은 게 있으면 각본상은 받아야 할 거 같아요..솔직히 추적자보다 더 더 더 기대 안하고 심지어는 초반에 이연희 연기논란까지 있어서 관심 이하였는데...미드보다 더 쪼여주는 연출력하며..하나도 낭비되지 않고 잘 쓰이는 조연 캐릭터들 하며..사이버 테러라는 약간은 멀게만 느껴지던 소재를 이렇게 실생활에 갖다박아버린 내용하며..대단하단 생각만 듭니다..

지난 주 마지막에...결국 진짜 괴물은 누군가는 괴물이 되서 같이 감옥에 데리고 들어가야 한다는 클리셰스러운 상황도[수퍼내추럴]좋았어요..아무리 드라마라지만..돈많고 사람 많은 재벌 총수를 메다 꽂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니까요..

    • 저도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흥미진진.. 이연희 발음이 거슬리긴 했지만요.
    •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대장금 이후로 드라마 거의 안 보고 사극만 몇편 봤었는데 최근 유령을 너무 재밌게 보고 같은 작가의 작품인 싸인까지 다 봤네요. 소재도 정말 독특하고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연상시키는 에피소드들도 좋고요(타진요, 악플, 디도스, 민간인 사찰 등). 뭣보다 소지섭 몸매가 좋고 잘생겨서 그것 때문에 더 빠져들더라고요. 하하. 그런데 전 연기 못한다는 이연희보다 엄기준이 싫어요. 입꼬리 올리면서 웃는 거 볼 때마다 부담스러움. 그리고 주인공측이 계속 당하고 죽고 하는 점도 약간 맘에 안 드는데, 싸인 결말처럼 시원하게 마무리된다면 아쉽지는 않겠지요. 결말이 궁금해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