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서 일본팀 강제 퇴장 당하는군요

다 들어오는데 일본팀만 나가요

    • 저 상황에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항의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 한두 명도 아니고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이의없이 그대로 따라 나가는 모습이 전형적인 일본인답네요.
    • 푸하하하
      재미있네요.
      게임 레밍즈도 생각나고.
    • 아, 웃겨
      수세적인 성향 세계 최고에요.
    • 비웃을 일은 아닌 거 같은데요. -_- 일본 선수단 중 일부가 개막식 행사 이후 컨디션 조절을 위해 선수단 숙소로 돌아가겠다고 주최측에게 통보했는데 커뮤니케니션이 잘 못 되어 주최측이 선수단 전부를 퇴장하는 곳으로 유도했고 이 바람에 원래 개막식 행사를 보려고 했던 선수마저 함께 퇴장되었다고 합니다. 주최측은 일본 선수단에 사과한 상황이구요.

      저런 행사에서 인도자를 따라가는 건 수세적인 성향 때문은 아니지요. -_-
      • 저도 얼룩이님처럼 생각해요. 저 장소에서 입장하는 경험을 여러 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당연히 인도자 따라가겠죠. 비웃어야한다면 엉성한 행사진행을 비웃겠어요.
        • 물론 주최측 잘못이지만 웃긴 걸 어떡해요. 끅끅끅...
      • 웃을일이 아닌데 웃어버렸어요. 세상의 모든 차별이랑 선입견이 제재없이 성장하면 제가 가장먼저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빨리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곤경에 빠질텐데, 주의할게요. 그런데 주최측 인도자 실수로 퇴장하는 동안 대형같은 게 유지된 건 수세적이네요!
    • 경위야 어찌됐건 우습다고 생각하고 보니 재밌네요.
    • 저도 이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 아니 아무리 안내자가 유도를 한다 하더라도 100명이 넘는 선수단이 아무도 의문 없이 따라 나간다는 게 신기하더군요. ㅎㅎ 개인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 일본인의 성향이 이런 곳에서 드러나나 싶었어요. ㅎㅎ
    • 이거 사실 중복게시물인데 그 게시물은 이미 파장...
      암튼! 가란다고 가는 애들도 참 ^^ 올림픽 한두번 참가해본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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