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에도 높푸른 하늘

밤에도 열기가 그대로지만 낮엔 정말 길에 나서는 게 고역이에요.

잠시라도 시원한 차안에 더 있어 보려다 창밖의 하늘을 담았습니다.

 

 

 

UP의 꼬마 녀석도 아는 구름 - cumulonimbus 적란운입니다.

 

 

 

나무에 걸린 적란운

 

 

 

 

 

두 마리 봉황 같은 cirrus 권운이라고 합니다.

 

 

 

 

이 구름들이 층층이 쌓이면 stratus 층운이 될 거 같은데 아직은 미완성이에요.

 

 

 

 

 

    • 와 하늘...사진 참 아름다운데...
      이런 하늘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아니라 땡볕이구나,하고 한숨부터 나와요,요즘 ㅠㅠ
      • 나무가 흔들릴 정도로 바람도 불어오는데 드라이 바람처럼 뜨뜻해요.
    • 예, 요즘 덥지만 구름은 볼 만합니다. 뭉게 구름의 높이를 보고 놀랄 때가 있어요.
      • 네, 저도 사진까지 찍게 될 정도로 감탄해요.
    • 맞아요. 오늘 하늘이 저랬죠. 구름 모양도 아주 멋지고. 아..근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더웠어요.한낮에 힐신고 삼십여 분을 헤매며 돌아다니는데 미치는 줄..ㅠ
      • 모두 다른 날 찍은 건데 마지막 사진이 오늘 하늘 맞아요. 같은 구름을 보신 분? 반가워요.
        한낮에 힐 신으면 땀 때문에 살갗이 벗겨질 정도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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