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오브 에이지, 상영관이 얼마 없군요

북미 흥행도 개봉 첫 주에 3위로 데뷔해서, 흥행 실패한 거 같더니,

 

바로 내일 개봉인데, 제가 사는 동네 멀티 플렉스에는 하루 3번 상영, 그것도 새벽과 이른 아침에 2번, 밤 1시 넘어서 새벽에 1번, 이렇게 교차 상영 하는군요.

 

이번 주말 지나면, 곧 개봉관에서 내려갈 거 같아서, 서둘러야 겠네요.

 

아무쪼록 영화판이 흥행해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오리지널 버전도 동반 흥행하려나 했더니..

 

PS) 케이블 TV 등에서 맨날 Journey 노래 1개만 틀어주던데, 아무래도 국내 관객들은 저니 보다는, 본 조비나 GNR, 익스트림이나 스타쉽, 또는 REO 스피드웨건 등의 노래가 더 익숙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니 노래라면 차라리 하이라이트에 나오는 Don't stop believin'을 틀어주든지.. 뭔가 홍보 포커스가 안 맞는 듯하다는 아쉬움이..  

    • 요건, 2009년 토니상 무대에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버전

      • 옆에서... "저니 노래를 꼭 글리같이 부르네."라고 하네요.
        • 영화에서는 남녀 주인공이 딱 뮤지컬처럼 락의 명곡들을 부릅니다. -_-;;;;; 특히 여자애는 넘흐 이상하더군요.... 좋게 말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처럼...
    • 매직마이크와 함께 고민되는 영화입니다. 재밌을까요...
      • 시나리오/줄거리는 맘마미아 때와 유사하게 크게 기대하실 것이 없구요. 기본적으로 8090년대 히트했던 락/메틀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들으면서 즐기는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 시절 히트곡들의 가사에 대충 끼워맞추기 위해서 줄거리는 그냥 큰 가닥만 잡아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 뮤지컬은 싫어하는데 음악영화는 좋아해요. 근데 이 뮤지컬영화의 음악은 사랑받는 명곡들이니...
    • 시사로 봤는데, 영화가........ 촌스럽고 느끼합니다. 노린 거라는 것을 알지만 안 먹힐 것 같더군요.
      새삼 ABBA의 노래가 얼마나 Timeless한 명곡들인지 알겠더군요.
      • 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봤었는데, 그 당시 즐겨 들었던 락 음악들을 라이브로 들으면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 그냥 음악도 음반과 라이브의 느낌은 훨씬 다르니, 아마 뮤지컬쪽 (하여간 노래는 라이브)이 훨씬 나을 거 같네요. 영화는........
          뭐 재미가 없지는 않았어요.
      • 영화가 촌스러운것하고 새삼 아바노래가 명곡인것하고 상관이 있나요;;;;
        • 아바 노래가 시간을 타지 않는 명곡이라는 거죠. 지금 들어도 촌스러운 느낌이 없다라는 뜻이었네요
          생각해보니 아바 해체 이후, 남자멤버는 유명한 뮤지컬 작업에도 많이 참여했었으니 (원 나잇 인 방콕.이라는 노래가 너무 유명한 뮤지컬 체스..라던지) 애초에 아바의 노래 자체가 뮤지컬에 더 맞는 노래였을 뿐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또 다른 브로드웨이 뮤지컬 버전, 화이트 스네이크의 Here I Go Again

    • 저에겐 톰크루즈가 락스타로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필관람 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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