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의 이성민!

멋지지않습니까? 영화에서 조역으로 몇번봤고 여장한 씨에프도 알고있음에도 싱숭생숭한 기분까지 드네요.

본업외에는 서툴고(모성자극), 태생부터 자기만의 잣대가 있어 옳고 그름을 명백히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사람역을 맡아선지 아믛든 멋찝니다.
차트를 보려고 고개숙일때 드러나는 속눈썹도요.

그런데 왜 이리 드라마에 집중이 안되는 겁니까? 피칠갑장면에만 눈길이 가지 그 외에는 딴짓이네요.
    • 구성이 뭔가 어설퍼요. 이성민 빼고 두 배우가 연기도 안 되고 발음도 그렇고. 더운데 더 덥게 만드는 이선균 목소리.
    • 어머 전 요즘 제일 버닝하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끝나는시간 아쉬워서 자꾸 시계보는 드라마는 하도 오래간만이라...ㅎㅎ 이선균은 원래 좋아했었고, 황정음은 이상하게 밝은척 내는 목소리가 넘 연기하는듯해서 오메~~이러네요.
    • 이성민 나올때만 집중되요.
    • 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 전에 봤던 게 이런 빅 같은...빅엿 준 드라마여서인지.
      이선균 발음도 안 좋고 만날 똑같은데 뭐가 좋냐, 이랬는데 이 드라마에선 참 잘 어울리던걸요.
      황정음도 배역에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에요. 황정음이 굳이 다른 누군가를 연기할 필요는 없겠다 싶은 역할이랄까.

      근데 이성민이 하얀 거탑 김명민 마냥 원톱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워낙 대단한 캐릭터고 연기인 것 같아요.
    • 이성민. 이번에서야 이름을 알았는데 최인혁 교수역 정말 멋집니다. 연기 잘하는 건 알았는데 이렇게 멋질수도 있구나! 하고 반했어요. 드라마 전체도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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