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대표는 왜 일을 크게 벌인걸까 미스테리 하지 않나요

왕따가 있었다 하나 멤버 간의 갈등이 있었다 정도로 멤버들 다 모아 놓고

이유야 어떻든 서로 사과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고 한사람만 내치고 정면 돌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건 티아라가 권력의 중심에서 받아드리지 않았다 또는 변방의 화영을 통제할 수 없어 강수를 쓴것이다.

아니면 광수의 복잡한 손익 계산이 깔려 있다.


    • 전에 그게 통했으니까에 한 표.
    • 딴지 일보 기사가 듀나님과는 다른 시선에서 바라봤지만 이렇게 하고 끝날 수 있었어야 한다고 봐요,
      http://www.ddanzi.com/blog/archives/97869
    • 가영님 며칠 전 중대발표글 쓰셔놓고 ㅋㅋㅋ 광수사장의 심리분석이니 좀 다른가요
    • 티아라는 같은 반 학생들이나 또래 집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좀 간과하는 거 같아요. 얘네들은 출연료를 1/n로 나눠야 해요. 프로 근성이니 뭐니 하는 얘기가 여기에서 나오는 거죠. 사장도 티아라 멤버들과 정신적 정서적 수준이 비슷하고, 행동의 동기가 돈에 근거하는 건 더 심한 듯.
      • 네 가장 중요한 요소네요.
    • 적어도 광수 대표의 멍청함이 일을 크게 벌리는데 큰 역할을 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 일에서 열받기 시작한건 광수 대표의 중대 발표부터였네요.

      화영은 어차피 그렇게 돈이 되는 멤버는 아니니, 선심쓰는척 조건없이 탈퇴시키고(어차피 효영때문에 잡음도 적을거라고 판단했을테고) 남은 멤버로 잘해볼까 이런 계산 아니었을까요.

      그런 수를 쓰려면 사건을 블랙박스처럼 포장이라도 했어야되는데 조폭논리로 엉성하게 포장하고 밀어붙였죠.
    • 단순계산착오 아닐까요. 자기 계산기로는 이럴리가 없는데...뭐 이런. 문제는 틀린계산이라는걸 아직도 모르는것 같네요.
    • 몸캠사건도 묻었는데 이정도 쯤이야.. 하는거 같아요. 근데 몸캠사건은 자기가 묻은게 아니라 네티즌이 어린애 인생 하나 완전히 날라갈 수 있어서 앞다퉈 묻어준거지(국내네티즌의 온정과 개념을 본 드믄 사건이였던..)광수언플로 묻힌게 아닌데
    • 첫째, 좋은 내용이든 나쁜 내용이든 연예인은 인터넷포털사이트에 자주 오르내리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둘째,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여론을 읽고 그에 맞춰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기가 포섭한 기자들을 통해 여론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 고전적인 방식 고수(포털사이트 탑에 오른 기사 목록이 여론이라고 생각)
      셋째, 지가 잘못한 게 있으니 왕따도 당하는 거지 라는 왕따 문제에 대한 기본 인식
      넷째, 예전부터 고질적으로 문제되어 왔던 스탭 및 소속 연예인과의 왜곡된 커뮤니케이션 관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