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데 애런소킨이 쓴 영화에선 안그랬던것 같은데(가물가물) 드라마에선 원래 가르치려드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원래있나봐요? 엘리트주의라고 말하는 사람도 몇몇봤고요
확실히 드라마가 이상을 보여주고있긴 한것같아요 비현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제가 실제 그 쪽 계통 종사자는 아니라 확실힌 모르겠지만 그러니깐 드라마겠죠 다큐가아니라
모범을 제시해주는건 알겠는데 전 자주 반항심이 들더라고요
가쉽잡지 기자들이 물론 이상적인 언론인에 딱 걸맞진않죠 하지만 4,5화 내용중에서 윌이 교화한답시고 은근 내리깔때는 살짝 의아하더라고요 저런게 엘리트주의인가 싶기도 하고... 제 의아함 혹은 그이상의 반항심은 그걸 소비하는 일반대중으로써의 자격지심인것 같긴한데, 세상은 이런거 저런거 지리멸렬하고 다채로와서 아름다운거 아닐까요? 물론 남을 공개적으로 헐뜯고 모욕주는게 아름답다는건 아니지만... 꼭 하나만 진리는 아니지않을까요? 등등 까지 막 쓸데없이 혼자서 안드로이드로 나아가고 있었어요
스스로도 정리가 잘돼진 않는데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게 세상이잖아요 모두 모범생은 아니잖아요 교화는 노땡큐라고 윌에게 아니 애런소킨에게 말하고싶은거같아요
2.그리고 짐이랑 메기가 저로선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참많이합니다
제가 특히 연애사에 이해력이 부족한건 맞지만...
짐은 왜 리사랑 침대에있었고 왜 메기는 떡밥을 종종 던지나요? 둘은 서로 뭘좀 알아차리고도 이러는건가요?
둘이 감정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다른사람들이랑 지금 뭐하고있는거예요? 서로 간봐요? 메켄지도 마찬가지예요! 그것도 서로 계속 깨알같이 알콩달콩하면서도!!!!!!!!
물론 사람마음 자로잰듯 반듯하고 모범적일순없죠
1번에 했던 발언이랑 이런 제 의뭉스러움이 모순돼네요.... 휴
제가 애인이 없어 심통나나봐요
그냥 커플지옥 솔로만세에요
에이 망한글이니 가볍게 넘어가주세요 거의 의식의 흐름 수준이예요 흑흑
근데 또 생각해보니 지난 시장선거때 지인중 한분이 나경원을 지지 하시길래 제가 진지하게 교화비슷한걸 시도 하려고 한적이 있던것 같긴해요... 그때 그분도 아니 나경원찍으면 미개인이니? 의견이 다른사람들도 있는거라고! 하시며 살짝 발끈을... 거기에 전 입다물고 있었고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