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NY 거주 듀게님들봐주시어요

안녕하세요
맨날 듀나인만 올리는 눈팅회원 비정상입니당
저는 지금 회사 출장차 뉴옥에 와있습니다
외쿡공포증이 있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막상와보니 넘 좋네요 >_<
아 이게 아니고...; 오늘까지는 일행과 같이 다녀서 별생각없이 댕겼는데 내일 하루는 혼자댕겨야 됩니다;;
다니는거야 이것저것 구경하면 되는데 먹을게 걱정되서요ㅜㅡ
교통이 좋거나 가격이 싸거나 맛이 좋거나 독특한 식당이 있으면 알려주셔요~
맨날 일행이랑 다니다가 혼자다니려니 걱정되요!ㅜㅡ
아! 그리고 모레 출국인데 뉴욕서 JFK공항까지 어떻게 가는게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올때는 픽업해주셔서 편히왔는데 혼자 가려니 막막;;
뉴욕시에 거주하시거나 잘아시는 듀게인님들 이 작은 중생을 구해주셔용
혹 만날일있으면 커피쏘겠습니당ㅎㅎ
    • 맨하탄-JFK 이동은 택시가 제일 편하겠지만 Super Shuttle도 좋아요. 웹사이트 예약도 가능하고요, 계시는 곳까지 파랑 밴이 와서 공항 터미널에 내려주거든요.
    • 우왕 토끼님의 실시간 댓글!

      전 가난-_-하고 컴퓨터도 없어서(지금도 휴대폰에 와이파이존에서;;;) 인터넷예약은 좀 힘들어서 기차로 자메이카역가서 에어트레인타려고 했거든요 그건 별로인가요? 아 그리고 식당도 추천좀ㅜㅡ 숙소는 미드타운이에용
      • 수퍼셔틀은 전화로도 예약받는데 아주 가끔 시간을 어길 때가 있어요. 에어트레인은 전 타 본 적 없는데 짐이 많지 않아 이동하시기 좋으시다면, 수퍼셔틀보다 확실할 것 같고요.
        식당 추천할 정도로 제가 식도락가;;는 아니지만 어떤 메뉴 생각하십니깡.
        • 음 대단한걸 기대하는게 아니고 걍 후회하지 않을정도면되요ㅎ 멕시칸스탈은 안맞더라고요ㅜㅡ쉑쉑버거는괜찮았구요 넘 비싸지만않으면 다괜찮으니 부담없이 추천해주셔용
          • 미드타운 동쪽인지 서쪽인지 모르겠지만 서쪽에 가까우시다면 헬스키친 지역을 산책하시면서 대충 분위기랑 메뉴 밖에서 보고 들어가셔도 실패하실 일은 없을 거에요 - 레스토랑, 술집, 디저트 다요 'ㅅ'
    • 뉴욕에 있는건 아니지만, 한달간 살다(=놀다) 온 사람의 추천 음식점은
      Shake shack 버거(서쪽에 인앤아웃이 있다면 뉴욕엔 쉐이크 쉑 버거죠!), 사이공 그릴은 갈비맛나는 스테이크가 있는데 흠...ㅋㅋㅋ
      SATC의 팬이라면 브런치로 사라베스에 가서 에그 베네딕트를 드셔도 괜찮구요ㅋㅋ 후식은 매그놀리아의 레드벨벳컵케이크!ㅋㅋ

      분위기 내고싶으시면 플라자호텔주변에 있는 Nougatine at Jean Georges에 가세요~ 미슐랭 쓰리스타인 곳이고, 옆에 있는 장 조지보단 캐주얼하답니다.
      Lunch Prix Fixe가 30불대고, 디너는 60불대일거에요. 드레스코드도 캐쥬얼 비지니스룩이라 부담없고, 값도 맛과 레벨에 비해 싸고 좋았어요.
      혹시모르니 오픈테이블닷컴에서 예약하시구요!!!

      아 그리고 JFK공항은 저는 버스를 타고 갔었네요. 포트 어소리티나 펜스테이션에 직행버스가 있어요. 펜스테이션에서 지하철타고가도 되고요 ^^
    • 34번가에서 JFK 공항까지 한인택시로 팁포함 $60에 안밀리면 40~50분 정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앞에서 버스 타시면 http://www.jfkairportguide.com/jfk-bus-services.html $15, 한시간 쯤 걸려요. 예약 안하셔도 되고 가서 바로 표사서 타시면 됩니다. 새벽 5시부터 30분 마다 있었어요. 지하철 타시면 두시간 조금 더 걸려요;
    • 전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 못먹고 온 게 젤 후회됩니당...
      kat's deli 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와 ben&jack's 의 포럴하우스 스테이크 강추요
      (브루클린 까지 가셔서 피터루거까지 가실 여유가 없다면 여기가 2nd best 정도는 되요.피커루거 주방에서 나온 사람이 차린데라)
      캣츠델리는 일년에 몇번은 생각납니다. 입에서 살살녹는 그 파스트라미 ㅠㅠ 살라미나 콘비프도 맛난다는데 전 파스트라미만 먹어봐서요...
      • Katz's에용 'ㅅ' 그 부근은 "힙"한 술집도 많은 동네지요.
        • 맞아요 ㅋ 놀리타 차이나타운 근처였던 거 같은데, 술집도 옷가게도 노점상도 아가씨들도 청년들도 모두 간지났어요 0.0
          심지어 삐라(?) 나눠주는 청년도 캐간지
    • 참 스테이크는 혼자가시면 양이 너무 많을지도.... 혼자먹기 애매한 분위기기도 하고요. 캣츠델리는 전혀 부담없어요.
      • 카츠델리가서파스트라미샌드위치먹었어요!고기가음청많이들어가더라고요>_<

        맛난데알려주셔서감사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