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있는건 아니지만, 한달간 살다(=놀다) 온 사람의 추천 음식점은 Shake shack 버거(서쪽에 인앤아웃이 있다면 뉴욕엔 쉐이크 쉑 버거죠!), 사이공 그릴은 갈비맛나는 스테이크가 있는데 흠...ㅋㅋㅋ SATC의 팬이라면 브런치로 사라베스에 가서 에그 베네딕트를 드셔도 괜찮구요ㅋㅋ 후식은 매그놀리아의 레드벨벳컵케이크!ㅋㅋ
분위기 내고싶으시면 플라자호텔주변에 있는 Nougatine at Jean Georges에 가세요~ 미슐랭 쓰리스타인 곳이고, 옆에 있는 장 조지보단 캐주얼하답니다. Lunch Prix Fixe가 30불대고, 디너는 60불대일거에요. 드레스코드도 캐쥬얼 비지니스룩이라 부담없고, 값도 맛과 레벨에 비해 싸고 좋았어요. 혹시모르니 오픈테이블닷컴에서 예약하시구요!!!
아 그리고 JFK공항은 저는 버스를 타고 갔었네요. 포트 어소리티나 펜스테이션에 직행버스가 있어요. 펜스테이션에서 지하철타고가도 되고요 ^^
34번가에서 JFK 공항까지 한인택시로 팁포함 $60에 안밀리면 40~50분 정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앞에서 버스 타시면 http://www.jfkairportguide.com/jfk-bus-services.html $15, 한시간 쯤 걸려요. 예약 안하셔도 되고 가서 바로 표사서 타시면 됩니다. 새벽 5시부터 30분 마다 있었어요. 지하철 타시면 두시간 조금 더 걸려요;
전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 못먹고 온 게 젤 후회됩니당... kat's deli 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와 ben&jack's 의 포럴하우스 스테이크 강추요 (브루클린 까지 가셔서 피터루거까지 가실 여유가 없다면 여기가 2nd best 정도는 되요.피커루거 주방에서 나온 사람이 차린데라) 캣츠델리는 일년에 몇번은 생각납니다. 입에서 살살녹는 그 파스트라미 ㅠㅠ 살라미나 콘비프도 맛난다는데 전 파스트라미만 먹어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