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댄서 사칭녀 잡았다더니 이제서야 수사신고 하자마자 다시 용서

한마디로 미친 광수네요.


"연습생 사칭자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었다"면서도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해 결국 처벌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미 광수는 사이버 수사대보다 뛰어난 실력으로(이미 몸캠지연과 열혈강간 사건때도 입증된 비밀의 수사대원) 범인을 잡았으나 놓아주기로 함.


그리고 하루도 안지나서 다시 경찰에 신고함.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소속자 측으로부터 5시쯤 신고를 접수받았다”면서 “넘겨받은 자료에는 피고소인의 ID와 게시물 정도만 적시돼 있을 뿐 언론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피고소인에 대한 다른 정보는 없어 별도로 수사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내용은 비밀에 붙히고 경찰들에게 공을 넘길 생각 같음.


그리고 또 몇시간 후 한 고교생이 자수를 함ㅋㅋ


31일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경기 안양의 고등학생 A(18)는 자신이 온라인에 글을 게시했다고 이 회사에 털어놓았다.


이미 잡아서 용서해줬는데 제발로 다시 와서 자수해서 용서해주기로 함ㅋㅋ


다시 정리.


1.백댄서 사칭남 게시물 올라옴. (사칭남. 사칭녀 등 성별도 계속 혼란스러움)

2.광수 수사착수해서 신원은 일반인이고 용서해달라고 해서 용서해줬음(이거 어디서 많이 본 소리인데 규리와 화영한테 했던 소리네)

3.언론과 네티즌들이 과거기사까지 들추면서 하루아침에 무슨 수사를 종결할 수 있냐고 거짓말이라고 함.

4.그러자 경찰이 고소접수된 사실이 없다면 반발 - 광수는 알았다고 내가 할껀데 변호사 상의하느라 늦었다고 함.

5.결국 다 잡아서 용서했다고 하루만에 끝났다더니 고소를 접수함. (물론 신원파악은 전혀 못했음.)

6.그 와중에 안양의 고등학생이 자수를 해서 용서해줬다고 함.

7.그런데 언론은 수사에 착수했다고 올라오고 있음.


지금 정리하는 나조차도 혼란스러움.

이게 모두 오늘 반나절만에 일어난 사실들.

언론도 네티즌도 아무도 못따라오고 있음.

빠름~빠름~ 언플의 LTE 광수

    • 시간을 달리는 광수;
    • 백댄서 사칭인과 연습생 사칭남은 다른 인물 입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73117511215725
      광수 사장이 오늘 오후에 5시 30분에 강남경찰서에 '핫칙스 소속 백댄서를 사칭한 네티즌'(신원미상)에 대하여
      진정서를 낸거고

      http://kr.celeb.yahoo.com/news/%EC%9D%B8%ED%84%B0%EB%B7%B0-%EC%BD%94%EC%96%B4-%EC%97%B0%EC%8A%B5%EC%83%9D-%EC%82%AC%EC%B9%AD%EB%82%A8-2%EC%B0%A8-%ED%94%BC%ED%95%B4%EC%97%90-%EC%A7%84%ED%86%B5-%EC%82%AC%EA%B1%B4%EC%9D%98-110402069.html
      연습생 사칭남(안양 고등학생)은 경찰서와 티아라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 '자수'를 했습니다

      그냥 판춘문예가 2명이 등단한거죠

      왕따 문제만 거론하면 되는데 소설가들 때문에 혼탁해지고 있지요
    • 이번엔 거짓말하는거도 들켰죠. 트윗드립은 25일에 시작됐는데 27일날에 사건터졌다고 말한거 걸렸음
    • 광수사장 일인극 보는 것 같아요. 광수1 광수2 광수3이 나와서 북치고 장구치는 일인극...
    • 백댄서는 여자고 연습생도 여자버전 남자버전 다 봤네요ㅋㅋ근데 남자버전은 판춘문예도 아니고 레알 촛잉체던데 18살이나 먹었을까요.
      경찰에 접수하고 수사중인건 댄서팀사칭이고 안양남고딩이 연습생사칭. 근데 하도 언플을 잘하고 뻥카를 잘치니 이런것도 자작이네 소리가 나오는거죠.
      • 연습생 사칭남은 네이트판에 사과문도 올렸죠(전화번호가 노출되어서 작성자가 글은 지웠고요)
        전화번호도 같이 올려서 광수에게 사주 받았느냐는 전화를 엄청나게 받았다고 하네요
        • 인터넷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 간도 작아서 하루만에 자수할 18세 남고딩 애가 말도 안되는 정의감;에 사칭글을 쓴것도 웃기고 전번깐건 더 웃기고 전화해서 물어보는 애들은 대박이고 암튼 총체적으로 웃기면서 무섭네요.
          • 보통 연예인 관련해서 헛소리 쓰는 친구들 많잖아요
            아마 자기를 고소할 줄 모르고 마음 놓고 썼을 겁니다
    •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회사의 대표로서, 저런사람이 어떻게 운영해왔는지...
      원래가 연예기획사란 곳이 구멍가게보다 못한 곳이랍니까? 초등학생을 데려다 놓고 보여줘도, 저건 광수씨가 거짓말하고 소설을 쓰고 있다고 생갈할 것 같은데요.
    • 워낙 상황이 복잡하고 빨리 변해서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언론들도 속도를 못 따라 잡는 것 같아요..
      신고가 안 들어왔다는 뉴스랑 신고했다는 뉴스가 같은 시간대에 마구 올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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