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사장이 인터뷰했대요.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티아라의 멤버 화영의 계약해지와 팀탈퇴를 30일 오후 1시 공식발표했다.

화영왕따설로 인한 멤버간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던 터라 화영의 계약해지 발표 이후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김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 발표 후 본지와 단독 인터뷰에서 "화영이 '진실 없는 사실들'이라고 올린 트위터 글을 봤다. 진짜 진실을 원하는 건지 궁금하다. 티아라가 많이 다치지 않도록 최선의 방법을 택했다. 제발 말을 아끼길 바란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글이 좀 애매하다. 오히려 논란을 키운 것 같은데. 

"다 밝힐 수가 없다. 떠나는 멤버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과 예의를 갖춘 것이다. 진실을 밝히면 누가 다치게 되는지 제발 잘 생각하길 빈다."

-왕따설 등이 불거졌다. 멤버들 사이 불화가 화영 탈퇴의 큰 요인인가.

"아니다. 멤버들 사이에 사이가 좋고 나쁜 건 큰 문제가 아니다. 사실 팀을 운영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은 있을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스태프들이 너무나 힘들어 한 것이다."

-스태프들의 문제는 공식발표문에도 나와있다.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인가.

"자세히 말하고 싶지는 않다. 인신공격을 하고싶은 생각도 없다. 하지만 박봉에 밤을 새워 운전하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가수들을 만드는 스태프들이 너무나 힘들어 했다. 울면서 일을 그만두겠다고 한 매니저들이 여럿이었다. 난 가수도 중요하지만 가수를 만드는 스태프들의 땀과 눈물도 마찬가지로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팀워크를 해치는 상황을 더이상 두고 볼 수는 없었다."

-구체적인 사건들을 얘기하면 논란이 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사건은 너무나 많지만 정말 더이상 밝히고 싶지 않아 참고 있는 것이다. 멤버들에게 막말을 하고 팀워크를 깨는 일이 정말 많았다. 3년이 넘게 연습생 생활을 하고 고생을 해서 지금의 티아라를 만든 기존 멤버들이 어떤 기분이었겠나.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도록 (화영이) 조용히 있어주길 바란다. "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


그러니까 화영이 문제라는 거군요? 

박봉에 대한 언급은 어처구니없군요. 그 박봉을 자기가 주는 거 아닌가요?

새 멤버 들인다고 했을 때 분명 기존 멤버들의 반발이 있었을텐데 그 때는 싹 무시하고 이제와서 기존 멤버들 기분이 어땠겠냐 타령이라니..

박재범이 제이와이피 나올 때하고 양상이 참 비슷하네요. 


    • 재범이는 그나마 막강 팬덤이라도 있었지.. 안쓰럽네요 --; 결국 어른이 애들 망치는 것 같아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09897
      # 화영 관련 추가 공식입장

      화영이 일본 부도칸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 후 7월 27일 뮤직뱅크 생방송 도중 순서 2팀을 남기고 무대 못 오르겠다고 돌발행동을 했다. 화영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의자에 앉아 무대에서 랩을 하기로 카메라 리허설을 모두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화영은 티아라 순서 2팀을 남겨놓고 갑자기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하며 돌발행동을 보였다.
      ----------------------------------------------------
      아예 대놓고 언플로 갈려고 하는 것 같네요.
      그날 효연이 그 대단한 의지로도 랩을 못외운 이유가 이거였나요.
      • 효민이에요 효연은소시멤버구요~
    • 박재범과는 경우가 아예 다른것 같은데요.
    • 화영트위터 일일이챙겨 보면서 정작 금옥효민 몸캠지연에 대해선 침묵 진짜 웃긴 짜장이네요
    • 어디서는 이거 보고 유체이탈형 화법이래요.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화영이가 월급 주나?
    • 조폭 논리군요.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 입조심해 다쳐 수준의 말..
    • 인터뷰한거 보면 화영이가 악의 축이고 화영이때문에 스텝들이 힘들어했다? 라고 밖에 안 읽히는데 뭔소린지.
      그리고 박봉은 진짜 어이없네요. 이 사람 멘탈 정말 의심스러워요.
    • 저는 티아라한테 관심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진짜 아주 못돼 처먹은 사장놈이네요.
    •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54213

      광수 언플 시작했는데 가관이더군요. 입 안 닥치고 있으면 가만 안둔다고 협박한지 얼마나 됐다고 바로 행동에 들어가네요.
      진짜 팬들 보는 앞에서 목발 집어던지고 주저앉는 행동을 했다면 지금까지 아무런 목격후기가 없었을 리가..
    •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고, 돈을 버는 세상이니깐....
    • 아..악랄하게 그 한명한테 덤탱이 씌우기군요.
      생각해보면 예상할 수 있었던 행동이네요. 아무래도 돈줄은 최대한 살려야할테고 기존 멤버도 단합 좀 시키고..
    • 일진돌에 걸맞는 조폭 사장님이시네요.
    • 그동네가 그런 동네군요. 아니, 이 세상이 이런 세상인건가요- -..


    •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듯 김광수 체제도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 나중에 합류하고 나이도 어린 애가 일진돌과 멘탈갑이 버티고 있는 팀에서 잘도 탑스타 놀이 했겠네요.
      넌 입 다물고 있어라... 공개적으로 협박하면서 저 따위 정보를 뒤로 슬슬 흘리는 건 무슨 개같은 매너신지.
      딴엔 이렇게 모든 걸 화영탓으로 돌리면 여론이 인기 많은 티아라 쪽으로 몰릴거라 짱구 굴린 모양인데
      참으로 허접 of 허접한 방법을 선택했네요. 보면 대처 방안이 늘 너무 후져서 이번에도 이럴거라
      예상은 했지만 너무 예상한 대로 나와주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는군요.
      그냥 짤 몇개만 봐도 화영인 늘 멤버들 중간에 끼지도 못하고 안쓰러울 만큼 구석탱이에 쭈그려 있던데.
      연예계에서 잔뼈 굵은 어른들이 작당해서 어린애 하나 ㅂㅅ 만드는 건 참으로 쉽죠.
      그동안 쌍둥이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 짐작도 할 수가 없네요. 참으로 입맛이 씁쓸한 사건입니다.
    • 아 진짜 광수 망할 광수 자빠져서 코나 깨졌으면 좋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