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은 다른 소속사를 찾든 백수가 되든 떠나더라도 쌍둥이 한빛효영이 코어 엔터 김광수 밑에 여전히 있기 때문에 예전 남규리처럼 대놓고 디스는 못할 것이라는 계산이겠고 일본 쪽 기획사들 위약금을 내기 싫고 일단 남은 티아라 멤버를 굴릴 수 있는대로 굴려서 돈은 뽑아내겠다는 계산이겠죠. 앞으로의 음원 순위든 방점이든 지금까지 뽑아놓은 뽕삘나는 댄스곡만으로 해외 공연은 할 수 있을테고 연기력이 다들 좋으니 태연히 춤추고 노래할 수 있겠죠.
전문을 봤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요. 왕따설 불화설은 사실무근이고, 의지의 차이란 콘서트에 오르고 오르지 못함이 아니며, 멤버들이 어떻게든 화영과 같이 가려고 했지만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는데..스텝들이 최고의 스타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교만한? 의지가 약한? 화영때문에 최고의 스타가 못된다는 건가요?;; 그러나 화영은 가능성이 많은 래퍼라서 조건없이 계약해지를 ...?
"내가 맘 약하고 착한 사장이라 차마 대놓고 말은 못 하겠지만 화영이 원인 제공을 했다. 게으르고 의지도 없고 인성도 별로다. 증인은 스탭들이고. 그래서 다른 멤버들이 조금 구박하긴 했지만 그건 화영 때문이고. 팀 워크를 해치니 탈퇴시켜야겠는데 난 착한 사람이니 조건 없이 풀어주겠다. 알아서 잘 살아라."
화영이는 티아라 하고 싶은데 짤린건가요? 아님 얘들이랑 같이 못해먹겠네! 일까요. 어휴 다친것도 모자라 일자리도 잃고 동생인지 언닌지는 아직 그쪽에 밥줄있고 진짜 상황 그시기 하네요. 스텝들의 볼멘소리 의지의 문제 한명이 잘나고 돌출행동 어쩌구 하는거 보면 화영이가 잘못해서 쫒아낸다는 시나리오가 맞나보네요. 사장 마인드가 그러니 직원들도 주워섬기는 거지요. 남은 티아라로 어떻게 언플할지 언플광수 기대됩니다;
글을 아무리 읽어도 도대체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횡설수설하고 정신 산만해요. 여하튼 은정,소연,보람 왕따설 사실 인증은 좋네요. 티아라는 멤버간에 서로 따시키고 밟느라 바쁘겠어요.일상속의 세력 암투극이 궁중 드라마 못지 않을듯. 멤버가 6명이였는데 따가 몇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대충 넘어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루머에 더더욱 취약한 걸그룹인데 이따구로 횡설수설 얼버무리고 가면 시간이 약이 될꺼라 생각하는건지.
어쨌거나 큐리만 빼고 다 깝시다. 유일하게 화영이 챙겨준게 큐리라는 글이 속속 나오네요. 의지 다구리에서 혼자만 안한게 큐리고.
학교 폭력 피해자가 전학가는거랑 똑같군요. 그지같은 것들은 잘만살고. 전학간 학교에서도 괴롭히게 소문내야 할텐데 문제는 티아라 전국인증해서 그짓거리도 못하겠네요. 샘통. 화영양은 연기자로나 나왔으면. 그나저나 지금 금옥효민이 가장 문제인데 그말은 한마디도 없네요. 인터넷 트렌드에 민감돋는 쾅수 사장이;;; 다 알고 뽑은건가;;; 쩝.
저도 읽고서 '이게 뭔 소리야-_-' 했는데 위에서 로이배티님이 "내가 맘 약하고 착한 사장이라 차마 대놓고 말은 못 하겠지만 화영이 원인 제공을 했다. 게으르고 의지도 없고 인성도 별로다. 증인은 스탭들이고. 그래서 다른 멤버들이 조금 구박하긴 했지만 그건 화영 때문이고. 팀 워크를 해치니 탈퇴시켜야겠는데 난 착한 사람이니 조건 없이 풀어주겠다. 알아서 잘 살아라." 라고 해석을 해주신 걸 보고 끄덕끄덕
제가 보기엔 그나마 최선의 수같은데... 어떤 더 좋은 해결방법이 떠오르지가 않아요. 욕은 더 먹고 안티도 늘겠지만 이미 일은 터졌고 화영을 그안에 더 둔다는 것도 말이안되는 일이죠. 가장 좋은건 화영이 따로 나와서 성공해서 티아라를 눌러주는거 밖에.. 왕따문제는 학교 뿐만아니라 회사 사회 곳곳에 있지만 그걸 법적 처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더 성공하는 수 밖에 없어요.
1. 소속사 사장 입장에서야 팀을 깰 수는 없으니 잘라내기 쉬운 한 명을 잘라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팀을 공정하게 운영하는게 목표가 아닐테니까요..
2. 티아라는 화영이 나간 이후에도 약간 인기가 떨어질 지언정 결정적인 타격을 입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넷상의 여론이 어쨌든 티아라는 코어한 팬덤으로 유지되는 스타일의 그룹이 아니므로 넷상의 여론보다는 대중의 관심을 덜 받는 편이죠. 일반 팬들은 덜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네요.
3. 화영은 연예계를 떠나게 되지 않을까요? 자유계약으로 풀어준건 겉보기에는 소속사에서 상당히 배려를 해준 것처럼 보이지만, 어찌됐든 이런 식으로 풀어주면 메이저 기획사에서는 화영을 데려가지 않을테고요..
2. 저도 가수 활동에 대해서는 별 타격 없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근데 몇몇 멤버가 연기활동 병행을 하는 단계라서 거기엔 영향이 갈것 같아요. 은정이 이번에 <다섯손가락> 주연급으로 나오는데, 드라마 게시판 난리났더라구요. 저만해도 은정 연기가 제대로 보일 것 같지가 않구요.
다 밝힐 수가 없다. 떠나는 멤버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과 예의를 갖춘 것이다. 진실을 밝히면 누가 다치게 되는지 제발 잘 생각하길 빈다..사건은 너무나 많지만 정말 더이상 밝히고 싶지 않아 참고 있는 것이다. 멤버들에게 막말을 하고 팀워크를 깨는 일이 정말 많았다. 3년이 넘게 연습생 생활을 하고 고생을 해서 지금의 티아라를 만든 기존 멤버들이 어떤 기분이었겠나.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도록 (화영이) 조용히 있어주길 바란다...
박재범 사태에서 기획사 사장들이 배운 건 '대중들이란 아무리 부글부글 끓어도, 시간이 흐르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수그러든다'라는 것일 듯 -_-; 박재범 일 이후에 2PM이 타격은 받았지만, 망한 것도 아니고. 결국 그때 동정표 받았던 박재범은 힘이 부족하니, 어정쩡할 뿐이고.... 결국은 '기획사 기싸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