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단체 아쉽네요..

준결승전에서 패했어요. 

케이비에스 보고 있는데, 해설진들이 완전 기운이 빠져서 축축쳐지고 있어요. 

해설자 분은 훌쩍훌쩍하시네요. 

3,4 위전에서 힘내시길!! 

    • 초반만 해도... 쪼는맛 있네 하면서 봤는데...

      나중엔 미국애들 10점만 쏘기시작하면서 멘붕오더라고요.

      미국애들이 너무 잘하더라고요.
    • 미국이 랭킹 1위로군요 아깝네요.
    • 미국팀이 너~~~~~~무 잘했어요-_ㅜ
    • 이번 남자대표팀이 요근래 가장 약한 선수구성이라고 우려하는 말이 종종 나왔는데 아쉽네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올림픽에서 만화 야와라의 롤모델이라던 일본의 유도영웅 다니 료코를 첫 올림픽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결승에서 제압했던 북한의 계순희가 남긴 명언입니다. 한국팀도 잘했지만 미국팀이 세계랭킹 1위 앨리슨을 필두로 한국인 명감독까지 모셔놓고 엄청 노력했는데 그 노력이 결실을 얻었네요.
    • 네. 너무 잘하더군요. 실력이 앞선 것 같아요. 운이 아니라. 준결승에 올라온 네 팀 모두 한국인코치라는데.. 아무튼 아쉬워요. ㅠㅠ 다른 준결승팀 중계하는데, 해설자님 코맹맹이 소리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
    • 아 4강 진출국 코치들이 죄다 한국인이에요. 근데 브래디는 벌써 울어요. 한국팀이 강력한 우승후보여서 그랬겠죠?
    • 한국이기면 우승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겠죠. 한국남자대표팀은 올림픽 4연패를 노리고 있었으니깐요. 그것도 솔직히 1996년 아틀란타에서 미국팀이 결승에서 좀 웃긴 짓 해서 중도에 끊긴거라 사실 그때 미국대표팀이 장용호의 한국팀을 이긴게 그쪽 애들도 굉장히 쪽팔려했는데 이번에 정말 깔끔하게 한국팀을 올림픽에서 이겼으니 속이 후련할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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