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비스트 컴백 무대 & 보아 신곡 무대 with 유노 윤호 등등 아이돌 잡담

1.

오늘 음악중심 비스트 컴백 무대는 이틀 전에 광화문에서 연 게릴라(?) 콘서트로 대체되었습니다.



옷 갈아입혀주고픈 멤버와 머리 좀 손 봐 주고 싶은 멤버가 몇몇 보이긴 하지만 무대는 발랄하니 괜찮네요. 라이브 실력도 준수하구요.

반대로 말하면, 멤버들 실력이나 안무 뭐 다 괜찮은데 스타일리스트들은 해고해야하지 않나 싶... (용준형, 양요섭 어쩔 거야;)


다만 곡이 그렇게까지(?) 신나는 곡은 아니어서 호응을 유도하는 부분이 많은 안무 구성과 썩 잘 어울린단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이긴 하겠지만, 전 이 팀이 'Fiction'이나 'Shock' 처럼 군무와 가창력이 강조되는 곡을 들고 나왔을 때가 가장 그럴싸해 보이더라구요.


근데 참 신기하네요. 타이틀곡인 이 곡은 음원 차트 10위~30위 사이를 헤매고 있는데 무대도 안 하고 뮤직비디오도 없는 선공개곡 'Midnight'은 쭉 10위 안을 지키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장안의 화제 싸이는 YG와 KBS의 관계 때문인지 방송을 못 타서 1위는 물 건너 갔고. 경쟁자로 여겼던 보아가 이번 주엔 뮤직뱅크 무대에 서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주 1위는 거의 확정인 듯 하긴 합니다만. 반드시 이 곡을 타이틀로 해 달라고 강력하게 건의했다는 비스트 멤버들은 좀 머쓱해질 것 같은 상황이네요.


참고로 다음 주 뮤직뱅크는 결방입니다(...) 그 다음 주 보아와의 대결이 기대되는군요.



2.

보아쑈를 본방으로 챙겨 보진 않았지만 우리에겐 유튜브가 있습니다.



(앞부분 2분 50초 정도는 곡 제작 과정이니 무대만 보실 분은 그 쯤부터 재생하시면 됩니다. 윤호군 분량은 좀 짧아요. ^^;)


립씽크이긴 한데 뭐 보아니까요. 다음 티비 무대에선 춤을 좀 줄여서라도 라이브 잘 소화하겠죠.

보아인데 춤 실력은 말할 필요가 없겠구요. 전에 잔잔한 발라드에 격한 안무가 어색하단 얘길 했었는데 이렇게 또 보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음원 성적도 잘 나오고 있고 사람들 호응도 좋으니 앞으론 좀 자주 앨범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5년만에 한 번 내고 또 2년만에 한 번 내고 하는 건 좀 그래요. 그 2년동안 쭉 앨범 준비를 하는 거라면 괜찮겠지만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 것 같으니.


그런데 보아의 컴백 일정이 좀 재밌습니다.

오늘 컴백 특별쑈를 sbs에서 보여줬고 내일 인기가요로 컴백. 그런데 다음 주 뮤직뱅크는 올림픽으로 결방이니 음악중심에 출연한 후 또 인기 가요에 나오게 되는 건데.

보통 뮤직뱅크 1위를 노리는 가수들은 뮤직뱅크, 혹은 그 전날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을 하거든요. 그런데 컴백쑈 떡밥의 대가로 sbs 우선으로 일정을 좀 특이하게 짜면서 좀 상황이 꼬였습니다.

(뮤직뱅크 순위에는 지난 회 뮤직뱅크에 출연한 가수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선호도 점수'란 게 있어서 인기 가수들은 보통 컴백 다음 주 1위를 노립니다.)


그리고 앨범이 신기할 정도로 안 팔리고 있네요(...)

저번 앨범이 5만장 남짓 팔렸던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첫 주긴 하지만 5000장 언저리라고 합니다.

이게 정말 2년만에 덕후가 팍팍 줄어든 결과인지. 아니면 아예 방송 일정에 맞춰 1위 시켜주기 위한 팬덤&회사의 전략일진 모르겠어요. 뭐 다음 주가 되면 알게 되겠죠.


+ 내일 인기 가요 무대에선 오늘 윤호군 자리를 샤이니 태민군이 채운다고 하니 듀게의 샤덕분들께선 필견을.

++ 코디가 뉘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보아에게 저 바지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네? 정말? 진실로 그러한가요?



3.

b.a.p가 지난 주에 컴백했었죠.



이 팀은 노래를 들고 나올 때마다 항상 무대에 뭔가 포인트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게 성공적일 때도 있고 실패일 때도 있지만 일단 재밌어요. 그게 매력입니다.

예전 이 팀 관련 글에서 댓글로 작은가방님이 제보해주셨던 보컬 청년을 (빨간 자켓... 일 겁니다) 유심히 보니 정말 외모가 괜찮네요. 저 분을 좀 더 강조하면 덕후 양성에 꽤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소속사의 기획력이 의외로(?) 괜찮아서 데뷔 때부터 화제도 모았고, 또 비슷하다면 좀 비슷한 컬러였던 블락비가 태국 인터뷰 사건으로 사라진 덕을 꽤 짭짤하게 보면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 방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인데.

뭐 워낙 과포화 레드 오션 상태의 아이돌판이니만큼 그냥 꾸준하게 괜찮은 무대 보여주면서 정화수 떠다 놓고 비는 수밖엔(...)

그래도 꾸준히 잘 하면 어떻게든 뜨게 되더라구요. 건투를 빕니다.



4.

신곡을 들고 나올 때마다 '집이 잘 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NewStar 윤지도 지난 주에 컴백을.



전 이 분을 보면 손담비가 떠오르곤 합니다. 비주얼 괜찮고 춤이든 뭐든 열심히는 하는데 끼가 안 보이고 이상하게 매력이 약합니다. 게다가 이 분은 비주얼도 손담비만큼은 아니라서. orz


말을 좀 거칠게 꺼내긴 했는데(...) 사실 진짜 궁금하긴 합니다. 이 분의 소속사는 정말 이 분에게서 성공의 희망을 읽고 있는 걸까요.

게다가 이 회사는 홈페이지도 없고 소속 가수도 NS윤지 하나 뿐이며 과거에 다른 가수나 연예인을 키웠던 기록도 없는 회사여서 더 신기합니다. 2009년 데뷔이니 4년간 이 분 한 명만 붙들고 있단 얘긴데 도대체 수익은 어디에서 내고 있는 것인지. 설마 자식의 자아 실현을 위해 집에서 회사 하나 만들어줬다든가하는 건...;


근데 이번 노랜 이전 곡들에 비해 나쁘진 않네요.

그래도 어쨌거나 이번 곡도 반응은 없구요. '미쳤어' 정도의 뜬금포 대박곡이 나오지 않는 이상엔 좀 힘들 것 같은데...

암튼 힘 내세요 강지영 사촌 언니.


+ 아. 그러고보니 손담비도 다음 달인가에 컴백한다죠.



5.

음원 사재기를 통한 순위 조작 이슈에다가 닉쿤 음주 운전에 티아라 트위터 사건까지. 아주 어둠의 다크가 넘쳐 흐르는 아이돌계의 한 주였네요.

그 중에서 티아라 사건은... 뭐 속사정은 전혀 알 수 없는 일개 대중의 입장이라 이러쿵 저러쿵 길게 떠는 게 웃기긴 하지만 일단 화영양의 트위터를 보면 지금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그런 일(?)이 있었던 건 분명한 사실인 것 같죠. 타이밍이 정말 기가 막혀요. 팀 결성 3년 반만에 처음으로 팬클럽도 창단하고 일본 투어가 진행중이며 국내 단독 콘서트를 목전에 둔 시점에 이런 일이...;


사실 전 이 건에서 가장 놀라운 것이 바로 화영양의 응수입니다. 사실상 자폭 공격이잖아요. 아이돌로서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죠; 이건 정말 은퇴까지 불사하겠다는 건데. 얼마나 힘들었음 이렇게까지 하고 있을까 싶어 참 안타깝습니다.


근데 전 이 건이야말로 광수 사장의 영업 마인드를 중점적으로 까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얘기도 아니고 하니 구구절절 길게 얘기하진 않겠지만 암튼 그래요. 그래서 왕따 가해자로 지목되어 배 터지게 욕을 먹고 있는 멤버들에게 참 복잡한 생각이 듭니다.

잘못한 것 맞아요. 욕 먹어도 쌉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먹고 있는 욕의 절반 이상은 광수에게 가야하지 않을까... 라는 정도.


30일에 광수가 연다는 기자 회견에서의 '중대 발표'가 뭔지 예상하고 노는 글을 봤는데.

그 중에 '지연&화영 유닛 결성!' 이란 리플을 보고 빵 터짐과 동시에 등골이 서늘해졌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가장 큰 돈을 벌어다주는 티아라를 그냥 포기할 리는 없고. 화영을 내보내면 자동으로 남은 팀은 '본격 멤버 왕따 그룹'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 그것도 무리이고.

결국 어떻게든, 당분간이라도 화영을 그대로 유지하고 가면서 논란을 잠재워야할 텐데... 그렇담 저게 정말 말도 안 되면서도 꽤 그럴싸한 방법이라고 생각할지도;


하긴 생각해보니 광수 사장은 이미 남규리양 사건을 통해 소속사 아이돌의 불화 사태를 해결하는 희한한 태도와 방법론을 선보인 적 있으시죠.

그걸 생각하니 더 암울해집니다. orz


+ 그리고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연예인 안티들의 탁월한 잉여력에 할 말을 잃곤 합니다. 몇 년치 예능, 트위터를 다 뒤져서 사이 안 좋아 보이는 내용, 무대 불성실하게 하는 장면 등등을 열심히 편집해다 캡쳐 화면, 플짤로 만들어 올리는데 연예계 떡밥 많은 게시판에 가면 그게 거의 5분에 한 개씩 올라와요. 와우. 누가 대한민국이 국민 생산성 떨어지는 나라라고 했...;



6.

암울한 얘기로 마무리하긴 좀 그래서.



듀스 팬이었고 룰라를 싫어했기에 이현도가 표절 시비로 맛이 갔던 룰라의 재기를 돕는다는 게 참 싫었는데 노래까지 좋아서 정말 짜증이 났었던 슬픈 추억의 곡입니다.

어쨌거나 신보라도 좋고 에일리도 좋고 무대도 좋아요. 지금까지 본 에일리 무대 중에 가장 맘에 들었네요.

    • 1. 오늘 올림픽 특집 음중에서 나온 비스트를 보는데 아..이건 아니야..하는 생각이 절로;; 이건 뭐 왜 얘네들한테 그딴 옷들을 입혀 놓은겐지;;
      2. 배경음으로 틀어 놓고 지나다니며 봤는데, 여전히 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 춤도 잘추고^^ 그루브를 잘타면 더 좋겠어요. 보고 있으면 그루브를 타는 게 아니라 짜여진 안무 안놓칠라고 힘들어 하는게 가끔 보여서 말이죠;;
    • 2.선호도 점수는 지난회 뮤직뱅크에 출연한 가수만을 대상으로 한게 아닙니다.
      '차트인'이 기준입니다.

      뭔소린가 하면 뮤직뱅크 선호도는 설문조사 가입자에 한해 이메일로 선호도를 조사하는겁니다.
      그럼 7월 1주차에 설문이 오는 노래 50곡이 뭐냐 지난주 뮤뱅 1-50위입니다.

      즉, 7월 1주차에 앨범을 내고 2주차 방송에서 컴백하는 가수는 선호도 0점입니다.
      하지만 3주차에선 선호도 점수가 있죠. (차트인을 했다면요.)

      다시 말해 보아가 1주차에 앨범내고, 2주차 뮤뱅 결석하고, 3주차에 컴백한다고 해도 선호도 점수는 있습니다.
      출연이 아니라 차트인이니까요.

      물론 음반+음원+방횟점수가 뮤뱅 기준 50위 안에 들지 못하면 선호도 설문조사에 포함 안되니...
      선호도 점수가 없겠지만... 보아라면 50위안에 들테니 뮤뱅 컴백하는 날 선호도 점수가 있는거죠.


      로이배티님이 알고 계신거는 뮤뱅에 출연안하는 투애니원의 선호도 점수를 설명 못하죠.

      http://www.kbs.co.kr/2tv/enter/musicbank/chart/index.html
    • 5. 트위터 안 해야 되요. 에휴. 이번 일 보면 새삼 깨달은 건 왕따 피해자들은 가능하다면 되받아칠 때는 확실히 되받아치는 게 좋다는 거에요. 대담하게 트윗을 주고 받을 때는 저 친구가 설마 대놓고 반응할 줄 몰랐겠죠. 그냥 넘어가려고 하다보면 저런 일들의 정도가 강해질 뿐이구요.
    • 1. 비스트는 하락세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원순위를 보며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무대를 보니 딱히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 않네요.;;
      2. 보아의 바지!!!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묻고 싶어요. 진정? 진정 저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냐고..
      3. 전반적으로 외모가 괜찮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요. 마냥 애들같지도 않고요. 한 방을 빨리 찾아야겠죠.
      4. 적극 공감합니다.예쁘지만.. 예쁜 것 말고 뭔가가 필요해요.
      5. 광수사장은.. 이건 본 적없는 그런 사장이죠. 최소한의 염치도 없어 보여요. 아무리 사업이라도 어린 친구들 데리고 하는 일인데 어른으로서 최소한 이건 아니지 않나요?
      6. 동영상은 안 봤는데, 이 친구도 뭔가 한 방이 필요한 것 같아요. 딱히 빠지는 건 없는데, 인지도가 너무 미미해요.

      그나저나.. 박태환 경기때문에 멘붕이예요.. 아.. 아... 안타까워죽겠어요.. ㅠㅠ
    • 쏘맥/ 1. 전 정말 런던프라이드가 이 업계에서 잘 나가는 이유를 단 한 번도 이해해본 적이 없습니다. orz
      2. 본인도 인터뷰에서 그러더라구요. 이번 곡 안무가 정말 빡세서 한 번 하고 나면 녹초가 될 지경이고 이 춤 추면서 라이브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안무가들이 잘 한다 잘 한다 잘 하안다~ 이러면서 난이도를 팍팍 높여 놓은 모양이에요. -_-;

      자본주의의돼지/ 아직도 배울 것이 많습니다(...)
      그렇담 다음 다음 주 뮤직뱅크 1위 후보로 비스트와 보아가 마주치게 될 확률이 높겠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레사/ 특히 티아라 같은 경우엔 전에도 트위터 관련된 사건이 자잘하게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회사에선 그동안 관리도 안 하고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이 지금 보이는 그대로라는 가정 하에... 화영이 받아친 게 용기있는 대응으로 보이긴 하는데, 사태를 해결할 것이 막장 광수 사장이고 하니 정말 현명한 선택이 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은가방/ 1. 너무 오래 쉬었어요. 'fiction' 이후에 몰아 붙였어야 했는데...
      2. 패션 감각이라곤 약에 쓸래도 찾을 수 없는 저 자신의 의견이라 적으면서도 불안했는데. 다행입니다. ^^;
      4. 차라리 손담비처럼 연기 쪽으로 길을 뚫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저 정체 불명의 소속사에 어느 정도 힘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5. 이렇게 될 상황을 만들고 그걸 무럭무럭 키워준 게 사장이라고 생각해요. '중대 발표'를 봐야 알겠지만 제발 정신 좀 차리길.
      6. 데뷔곡이 음원 차트에서 엄청 롱런을 했었는데, 그게 그냥 이 분에게 가장 어울리는 포지션인 것 같아요. 여성 솔로 아이돌의 입지가 거의 없다시피한 시장이니까요;
    • 1. 전 비스트 무대 좋더라고요 근데 뭔가...전 아직도 비스트와 유키스가 헷걸려요;;;

      2. 저에게 보아는 손담비랑 비슷해요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일본에서 성공한후로 좋아하라고 강요받는 듯한 느낌이 강했어요 ㅎㅎ 저에겐요 ㅎㅎ



      3. 빨간자켓보컬 얼굴좀 보려고했는데.흔들흔들 잘 안보여요;; 전체적으로 왠지 어른스럽네요 거기다대니 왠지 모그룹 아해들이 꼬꼬마 친구들.같네요 ㅋㅋ



      박태환선수한테 감정이입되서.멘붕이였는데.역시 기분전환엔 아이돌얘기가 최고네요^^
    • 보아 바지 문제는…공감하면서도,보아란 아이 자체가 옷을 워낙에 소화를 못해서 말이죠…
      티아라 문제에 대해서는,그 피해자 아이의 대담함이 참 마음에 들어요.나이들도 마냥 어리지 않은
      걸로 아는데 다들 왜 그렇게 유치한 짓거리들인지.물론 저도 옆에서 계속 아프네 나죽네 하는
      사람 겪어 봤고 그게 얼마나 짜증스러운지 압니다.하지만 보통 왕따 문제는요.일단 왕따를
      시켜놓고 왕따시킬 이유는 찾아서 갖다 붙이는 경우가 많거든요.정말 단순히 그 이유일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애들 수준을 봐서는 후자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전 그렇게 봐요.
    • 1,저도 올해 비스트 보고 작년이 최고점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더 웃긴건 이게 슈퍼주니어도 보였다는거죠 둘다 음원이 약해서 그랬나

      2.보아 얘기도 보니 확실히 sm 팬덤의 음반 판매가 많이 적어진듯해요
      원인은 정확히 모르지만 예전 월등하다는 느낌이 많이 줄었어요

      5.티아라는 뭐 예전부터 말이 많은 그룹이 었으니 그러러니 합니다
      그래도 광수사장이 또 짠하고 이팀 1위 시킬거 같네요

      6,이현도 3.4는 진짜 노래 좋죠 이때 이현도의 편곡실력이 절정이었어요
      문제는 그때 팀을 해체하고 친구가 죽었죠 이후 이때 재능은 다시 보기 힘들죠 흑
    • 아이돌 멤버 불화야 빅뱅도 있었고 카라 전례도 있으니 빅뱅처럼 둘이 다정한 포즈로 사진찍어서 인증한다거나 카라처럼 묵묵부답 한국활동 잠시쉬고 일본활동 올인 이런 방법이 있겠죠. 울고짜고 어려서 실수다 이런 멘트치고 한국활동 당분간 안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워낙 멤버들 스스로 드러내놓으니 문제가 더 커질수도 있을 것도 같고. 피해자만 안됐죠. 24시간을 공유하는 직장동료이자 동거인들 사이에서 저런 취급 당하고 지내는 게 수치스러운 일일텐데.
    • BonoBono/ 1. 비스트에겐 굴욕이겠...;
      2. 그 전에도 인기가 있었지만 일본에서의 성공 이미지를 국내 홍보에 많이 써먹은 것도 사실이긴 하죠. ^^;
      3. 흔들리는 카메라도 있지만 언제나 스타일링을 세게(?) 해 놓아서 멤버들 얼굴 알아보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저도 벌써 여러번 관련 영상을 올렸지만 멤버들 얼굴은 잘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예로부터 현실 도피엔 연예인 얘기만한 게 없었죠. 하하.

      military look/ 비율이 조금... 음...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티아라 불화에 대해선 뭐 주변에서 자주 보는 흔한 경우들로 미루어 짐작이 가는 스토리가 있긴 한데, 어디까지나 망상이고 관심법이라 그냥 자세히는 생각을 않으려구요. 말씀대로 별 이유 없었을 거라는 점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원인 제공에 사장이 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짜증이 나네요.

      감동/ 1. 전 작년엔 좍 좍 잘 뻗어 나갈 거라 생각했어요.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 열광적이었거든요. 근데 그게 1년 공백에 많이 식어 버렸네요; 많이 갈아타 버렸어요.
      5. 근데 이번엔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애초에 팬덤보단 대중성 믿고 가는 그룹이긴 했지만... 어떻게 수습을 할지 두고 봐야겠죠.
      6. 알고 조금 착각하신 거겠지만 김성재 사망은 95년, 3!4!는 96년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성재형이 죽어서 외로웠나... 룰라랑 놀다니. ㅠㅜ' 라고 생각했던 추억이. (쿨럭;)

      Dango/ 아예 탈퇴해 버리는 경우도 있겠죠. 물론 화영은 독자 활동이 불가능한 사람이니 애매하긴 하지만 연기자 쪽으로 돌려도 되는 것이고. 말씀대로 당사자들이 대놓고 불화 인증을 해 버린 초유의 사태여서 과연 대충 넘기는 식으로의 봉합이 가능할까 싶네요. 본인이 무척 강하게 나오고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카라는 애초에 불화가 문제가 아니었으니 이 얘기에 나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만. dsp가 그러고보면 참 야비한 언플엔 능력이 있나 보네요. 불화 때문에 그렇게 되었던 거라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 1. 아름다운 밤이야 별로예요. ㅠ 차라리 별 헤는 밤이 나아요. ㅠㅠ
      용준형은 별로 관심 없어서 이상하게 입혀놔도 상관 없는데.. (..) 요섭이.. ㅠㅠㅠㅠㅠ 이건 아니라고요.. ㅠ
      그쵸. 안무가 이상해요. 뭔가 느릿느릿.. 신나는 곡인데 안무가 신나지 않아요~~ 그렇다고 예술적인 것도 아니고. ㅠㅠ

      4. 정말로 어마어마한 빽이 있을거라고 나올 때마다 생각합니다.
      • 저도 별 헤는 밤이 더 좋아요.
        그냥 비지엠으로 틀어놓기 좋은거 같아요.
    • 잠익2/ 1. 그래서 타이틀곡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냔 얘길 팬들이 많이 했었는데. 결국 밀어 붙이더군요.
      용준형은 그래도 구하라 남자 친구로서 지금보단 잘 생겨 보여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렛츠 파리!!!'를 의도한 곡인데 듣고 있노라면 지치고 슬픈 느낌이 드는 것이 좀 난감하죠;
      4. 알고보니 그런 얘기를 많이들 하고 있더라구요. 저만 그런 게 아니어서 안심했습니다(?)
      • 구하라 남자 친구로서 지금보단 잘 생겨 보여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겨요. 유노윤호가 제스쳐 허세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듯 한데, 저는 용준형이 훨씬 더 어색하고 허세스럽다고 항상 느낍니다. 힘빼고 흐느적흐느적 하는 여유는 실력으로 꽉 채워져있을 때나 멋지죠. 같은 이유로 슈주의 김희철은 정말 정말 못봐주겠어요. 그냥 뻘플이었습니다..;;
    • 전 이번 비스트 신곡이 참 좋은데, 듀게분위기나 음원차트순위 얘기로 봐선 제 취향이 별로 대중적이지 않은가 봐요ㅎㅎ 무대컴백영상을 오늘만 세 번 정도 돌려보았어요. I'm yours~하는 부분이 계속 귓가를 맴도는게 완전 씐나는데, 로이배티님은 심지어 지치고 슬픈 느낌이 드신다하여ㅋㅋㅋ 듣는 귀라는 건 정말 다르구나 하고 놀랐어요ㅎㅎ 저는 비스트 이전 노래들 중에는 딱히 mp3에 넣어서 듣고 싶은 곡이 없었는데, 이번 곡은 넣어 다니고 싶어요. 사실 비스트 이전 노래라 해봤자 방송활동한 곡들 몇 곡만 알고, 앨범 전체는 들어본 적이 없지만;;
      제가 비스트에 대해 가진 이미지는 약간, 동네에서 좀 논다하는 날라리들? 그렇다고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고, 그냥 저들끼리 껄렁껄렁 어울려다니면서 놀고 그러는 느낌이라서 지금 컨셉이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이게 욕인지 칭찬인지ㅋㅋ 혹시 비스트 팬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제딴에는 욕이 아닌 칭찬;;) 빅뱅은 이제 너무 커버린 트렌드세터고, 투피엠은 강남 클럽에서 놀 것 같은 이미지라면, 비스트는 우리동네 날라리;;; 그래서 좀더 친근하고 귀여운? 여튼 저는 아름다운 밤이야라는 노래가 씐나고 좋은데, 이 곡에 대한 차트반응이 별로라니 안타깝네요. 이런 스타일의 노래 좋은데. 쩝.
    • 13인의아해/ 제가 쓰는 글은 그냥 제 소감일 뿐이니까요. ^^; 오늘은 차트도 많이 올랐어요. 그리고 13인의아해님처럼 새롭게 호감 갖는 분들도 있고 하니 제 생각보다 훨씬 잘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하.

      작은 가방/ 말씀대로 용준형의 랩퍼 컨셉과 실제 실력과의 괴리감(위험하다 이 발언...;) 같은 게 있어서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김희철은 허세를 부려도 얼굴로 인정을 받는 듯 하구요. ^^;
    • 3.4 는 정말 의리 의 결과물이죠.

      김성재가 죽고 바로 몇일뒤 매스컴에서 약물(마약)로 인한 사망 이라는 기사가 뜨자
      김성재의 장례식장에 연예인들이 전부 발걸음을 끊었다 하더군요.
      그래서 이현도가 정말 많은 실망을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장례식장을 지켜줬던 그룹이라고..
      (그당시 영상 자료중에서 김성재의 관을 같이 들고 나가는 룰라 멤버 모습도 있었죠)
      그후 룰라가 표절시비를 통해 각종 비난으로 힘든시기를 보내다가 미국에 있는 이현도에게 SOS를 치자 이현도는 바로 OK!
      명곡 탄생 -_-;
    • 魔動王/ 아. 魔動王님의 리플을 읽고 있으니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분명히 아는 얘기였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잊고 싶었었나 봅니다. -_-;
    • 댓글을 쭉 읽고 있노라니 비스트의 타이틀곡을 전에 로이배티님이 빅뱅의 Tonight을 언급했었는데 그 반응과 흡사하네요.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후렴구에서 빵터져줘야 하나봐요.
      3!4!가 그런 결과 물인지 처음알았네요. 저도 왜 뜬금없이 이현도가 룰라를 도울까 생각했었거든요.
      NS윤지는 충격이네요. 혼자 소속되어 있는데 저렇게 꾸준히 활동을 4년씩이나 하고 있다니.. 정말 집이 잘사는 걸까요.
      그러고보면 손담비는 요즘 뭐하고 있는지..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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