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기분 좋은 날!

1. 아이폰 4가 생겼습니다!

 오늘(7/30)은 캐나다에서 아이폰4가 발매되는 날입니다. 

예약 구매 해놓긴 했지만, 다음주 화요일에 개통된다고 해서 다음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아이폰4 두 대가 입고되었다고, 혹시 금방 올 수 있냐고 대리점에서 전화가 와서...달려가서 받아왔습니다!


 


 


상자는 이러하고... 아이팟 유니버설 독에 세워둔 아이폰 4의 모습은 이러합니다!



 

 


그 유명한 데스그립은...잘 느껴지지 않아요! 

가끔 안테나가 떨어지긴 하는데, 이게 데스그립 때문인지, 집이 안 터져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눈에 띄는 데스그립은 제 아이폰엔 없습니다. 


첫 아이폰이라 참 기쁩니다. 


애플 케어 플랜 구매하러 퍼시픽센터 안에있는 애플스토어에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캐나다 아이폰 4 출시일이라고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줄이 매장 밖으로 50 미터 이상 족히 서있더라고요.

엄청난 사람들이 줄 서 있고, 안에 직원들도 평소보다 세 배는 많았고요.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애플스토어에서 한 명 나오면 그 때 또 한 명 들여보내고 있었다는..;; 줄서다 드뎌 들어가는 사람에겐 기다리는 사람들과 직원들이 박수쳐주며 환호를 보내주더라고요! 

저희야 다른 매장에서 이미 아이폰을 산 후, 어댑터랑 보험을 사러 애플스토어에 갔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그냥 통과~ 

 

그나저나 얏호. 아이폰4가 생겼습니다. 



2. 아이폰4 픽업하러 오라는 전화가 오기 전에 아이엘츠 성적표를 받으러 갔습니다. 

 인터넷 강국인 우리 나라야 영어 성적은 인터넷으로 확인하면 되지만, 캐나다에선 우편으로 받거나, 가장 빨리 확인하고 싶으면 시험센터 가서 직접 성적표 받아오는 수 밖에 없거든요. 

 캐나다 영주권 수속을 위해 영어 성적이 필요하고, 제게 필요한 아이엘츠 성적은 총 네 부분에서 세 부분 이상 상을 받아야합니다. 

 어쨌든 성적을 확인해보니, 상 상 중 중 이더라고요. 

 필요한 성적에는 아쉽게 못 미쳤지만..리스닝 9점 만점에 8.5점을 받아버렸습니다! 

 역대 최고 점수가 7점이었나 그랬는데, 8.5라니요! 

 아, 제가 이번에 아이엘츠 제너럴로 받은 점수는 8.5/7.0/6.0/6.0 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해서 라이팅이나 스피킹에서 0.5점만 더 받으면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생각보다 리스닝에서 점수가 너무 잘 나와서 희망이 보입니다. 조금만 더!



    • 캐나다 영주권이라니요? 앞으로 그쪽에서 살 생각이세요?
    • 살구 / 캐나다 간호사하려면 역시 안정된 신분이 있어야 살기도 취직하기도 편해서 영주권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스타2 캠페인 마스터하셨다는 자랑이실거라 생각하고 들어 왔다가....염장 폭발이로군요 ㅜ.ㅡ
    • 그런데 간호사 신분이면 영주권은 보장되지 않나요
    • 부럽네요ㅠ 축하드려요!
    • 남자간호사/ 아네. 그렇지요. 늘 꾸준히 노력하시는 거 같아 부럽습니다.^^
    • soboo / 내일 또 아이엘츠 시험 예정이라 본격적으로 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공부는 잘 안되네요. 그저 게임만 하지 않을뿐!

      민트향본드 / 따로 어플을 다운받아서 어플 내에서 범퍼나 케이스 신청이 가능하더라고요. 기본 제공 범퍼는 검은색만 있길래 그냥 케이스를 주문했답니다. 배송료 없이 배송한다고는 하는데, 한달은 걸릴거라고 설명에 뜨네요.

      Apfel / 캐나다 간호사 신분이면 영주권이야 거의 보장되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근데 제가 아직 캐나다 간호사 면허를 따지 못했거든요. 캐나다 간호사 면허 따는데 1년은 족히 걸릴 예정이라, 차라리 그동안 영주권도 따버리자라는 맘으로 진행 중입니다.
      아, 간호사 경력으로 영주권 대상에 들어가긴 합니다. 단지 대상 직군에 간호사가 있을뿐 영주권을 따려면 영주권 점수를 확보해야 하는데, 영어 성적이 영주권 점수 확보에 도움이 되지요. 저 같은 경우엔 필수로 영어 점수가 필요합니다. 경력 점수 등등이 조금 부족하거든요.

      lynchout / 감사합니다!

      살구 / 어휴. 좀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아직도 게을러요 ;ㅁ;
    • 아이폰. ㅜ.ㅜ 참... 그런데 생뚱맞은 소리라 죄송한데 혹시 라식/라섹 어디서 했는지 병원 정보 좀.;;; 예전에 라식/라섹한 후 만족했다는 글 읽은 기억이 나서요(쪽지는 부끄러워서 못 보내겠삼).^^;;
    • 가리온 /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무척 만족한 결과를 받았고, 주변에 그곳에서 수술 받은 모든 지인이 부작용 하나 없어서 적극 추천하는 곳이죠.
    • 잘지내시다 못해 정말 잘해내시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