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운 거 맞죠? 뭐하고 계십니까? ;ㅁ;

여기는 서울인데요.

 

더워요더워요더워요더워요. <-이거 보기만 해도 덥네요;

 

올림픽 개막식 본다고 새벽에 일어났더니 -중간 다시 잠들어서 헤이 주드를 못 봤;;ㅠㅠ-  날도 더운데 하루가 너무 길어요!

 

아직 12시!!!

 

아침 먹고 세탁기 돌리고 안철수 나온 힐링캠프도 다시 보고

 

이렇게 했는데도 아직 12시!!!

 

아까 에어컨도 잠깐 틀었는데 별로 안 시원하더라고요. ㅠㅠ

 

설거지 해야 하는 것도 있고, 책상 정리도 해야 되고, 해야할 일을 찾으면 할 건 많은데

 

더우니까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멍-때리고 있어요.

 

좀 상큼하고 쾌적한 상태로 주말을 보내고 싶은데 이거이거 한동안 힘들 것 같네요.

 

 

    • 집에서 에어컨 켜 놓고

      회사에서 싸들고 온 일 하고 있어요.
      • 저도 잠깐 나가서 주전부리 사오고 에어컨 가동해야겠어요.
        책이랑 영화보려고요.

        amenic님 회사일은 부디 얼른 끝낼 수 있길!
    • 집안은 어질러져인 상태인데 청소도 안하고, 소파에 녹아 있는 상태로 팥빙수 먹고 있어요.
      이와중에 냥이녀석은 캔따달라고 조르다 안주니까 책장위에서 시위중...
    • 집에서 숙제(?) 하다가 덕질로 빠졌습니다. 우리집 개님은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떠나지를 않네요.
      아저씨 저 덥습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 오늘도안녕/ 저도 집 꼴-_-을 보면 이렇게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닌데 외면하고 있어요.ㅠㅠ
      팥빙수 맛있겠어요! 오늘도안녕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스푸트니크/ 오오 봉사활동! 착한 스푸트니크님이시네요. 게다가 바로 알바하러 가셔야 한다니 힘 안 드세요? ㅠㅠ
      저녁은 잘 챙겨드실 수 있길 바랄게요. 더불어 알바하는 곳이 에어컨이 완전 쌩쌩나오길!!

      loving rabbit/ 일 끝낸 뒤 주말 밤을 맞이하는 시원한 맥주예요?

      아무도안/ 개님은 귀엽지만 더운 건 또 더운거니까요. 상상해 봤는데 찰싹 붙어있는 강아지는 생각만으로도 덥네요.
    • 지산 다녀오느라 잠 못자고 오전 내내 잤네요

      잠시후에 아트시네마 가서 악마의 키스 봐야죠
    • 이번주 휴가라서 때이른 무더위를 집에서 체험했는데. 이렇게 더울때 휴가라서 다행이야 후훗! 이랬는데 8월 중순까지 이렇게 더울꺼라 그래서 좌절중이에요. 으헝헝헝
    • 부천영화제 돌아다니고 있는데, 땅이 녹아내리고 햇볕에 눈이 멀고 살이 타는 것 같네요....
    • 카페로 피서 왔는데 옆에 역시 카페로 피서 온 가족이 있어서 무지 시끄럽네요.
    • 전 영상자료원으로 대피. 그런데 헤롱헤롱해서 영화 제대로 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지산 계곡물에 발담그고 칵테일 마시고 있음. 어제보단 사람 적네요
    • 전 다음 영화를 기다리며 서핑을. 지금 속 마음은 한나와 그의 자매들의 미키와 상태가 비슷합니다. 결말도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카페에서 책 읽고 있어요. 시원합니다 ㅋㅋ
    • 렌즈 팔아 에어콘 사려는데 렌즈 후드가 안나와서 온 집안을 뒤지고 있음다. 엄청 덥네요.
    • 자두맛사탕/ 시네바캉스를 즐기시러 가시는군요. 네이버에서 영화 검색해봤는데 재미있어 보여요. 즐겁게 보고 오셔요. ㅎㅎ

      hazelnut/ 저도 자두맛사탕님의 9월까지 더울거라는 데 한 표 던집니다. ㅠㅠ

      혼자생각/ 앗. 중간중간 그늘이나 좀 시원한 데서 쉬면서 다니세요. 전 커피랑 과자 사러 나갔다 왔는데 작렬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날씨였어요.

      안녕하세요/ 그 가족들 이제는 갔으려나요. 저도 카페나 갈까 했는데 그 움직임마저 귀찮더라고요;

      calmaria/ 영화 재밌게 보세요. 전 흑기사돋네 예습을 위해 배트맨 비긴즈를 볼 예정이에요. ㅎㅎ

      가라/ 오오 멋있습니다. 엄청 유유자적하면서 부르주아(읭?)의 느낌이 나요!!

      Djuna/ 제가 영화'한나'를 안 봐서 듀나님 현재 상태와 원하시는 결말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듀나님도 살아남으세요!

      블라디/ 책 읽고 있으시다면서 어떻게 댓글을 다신 거예욧?!

      나나당당/ 헉. 얼마나 비싼 렌즈를 가지고 계시길래 에어컨을 살 수 있는거죠?! *_* 후드도 얼른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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