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빅쓰리에 해당하는 SM과 YG죠. 괜히 메이저가 아닐뿐더러 일단 돈문제에서 다른 기획사보다는 훨씬 투명한 편. 대우도 좋고요. 그만큼 빡세게 연습도 시키지만. +)혼자생각님이 링크한 그 기사에도 나오는데, 예전에 들은 얘기지만 SM은 갓 데뷔한 팀의 경우는 고정월급을 준다더군요. 그래서 훨씬 여유롭게 연습에만 집중할 수 있고 그런 것때문에 다른 회사에서 견제가 심했다던가; 뭐 지금은 어떤지 모르죠.
티아라 소속사는 예전부터 환경이 좋지 않아 보였으나, 최근에는 "열악한 환경"을 마케팅 포인트로 사용한다는 듯해 다른 기획사와 유의미한 비교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기획사 대표의 업계 적응력(?)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은 아니지요.) 물리적인 조건만 본다면 YG가 낫지 않을까요? 영미 보이밴드, 아이돌 가수들의 역사를 볼 때, 물리적으로 조건이 좋다 해도 심리적으로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기는 수가 있겠지만요.
SM이나 YG겠죠. SM은 일단 가장 큰 회사니까, 재력으로나 역량으로나 여유가 있어보여요. YG는 아이돌이고 뭐고를 떠나서 수익분배 갑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그리고 일단은 무대 중심으로 돌리고 예능은 잘 안나가니 무대나 음악에 충실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시간여유가 나는 편이어서 좋을 것 같아요. 예능이나 연기에 욕심이 있다면 좀 답답할 수는 있겠지만 탑 보면 할 수 있으면 밀어주는 거 같구요.
jyp 는 참 인기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 제왑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원걸과 박재범건으로 인심을 참 많이 잃었단 생각이. 나름 미스에이 띄우는 거 보고 그래도 3대 기획사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수지만 떴다라고 생각함 할말 없지만 어쨌든 1위도 해본 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