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성의 연쇄 영아살해 사체유기

 

 수년전 한국에 있었던 그 사건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제 상하이데일리(영자)의 헤드라인 기사입니다.



 http://www.shanghaidaily.com/sp/article/2010/201007/20100730/article_444795.htm


 -  French woman admits killing her 8 newborn


 
기사내용 말미에 한국에서 있었던 프랑스 여성 영아 살해후 냉장고에 보관했던 그 사건도 언급이 됩니다.

"pregnancy denial." 이라니.... 그렇다고 영아 살해라니....피임은?

 
처음에는 상해 거주중인 프랑스인이 벌인 살인극인가 했더니 프랑스에서 발생한 사건이었고 그걸 해외토픽정도가 아니라 헤드라인에

올린 거였더군요.

찾아보니 국내언론에서도 다뤄진게 있더군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00730105804631&p=yonhap

프랑스, 엽기적 신생아 살해.유기사건..개요?




    • 엽기적이지요.

      임신거부증에 대해서 모두들 경악하더군요.
      일례를 들면요.
    • 영아, 프랑스,, 연상작용이 떠오르게 되면 안되는데.
    • 서래마을 사건이 터지고 그게 한국경찰 주장대로 프랑스 아줌마의 자식들이라는 게 밝혀진 (져서 프랑스쪽이 외교적 망신을 당한) 후 프랑스 tv에서 이 사건에 관한 프로를 보는데 전문가들이 그러더군요. 산후우울증의 심각성은 말할 것도 없고 모친에 의한 직간접적 영아살해는 굉장히 흔한 일이다. 단지 사안의 성격상 이렇게 밝혀지지 않고 지나가는 일이 흔하고 연쇄살인이 드물뿐이다. 미드 ER에서도 보면 애엄마가 일부러 교통사고를 일으켜 아이를 죽이려한 후 다른 차가 들이받았다고 주장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죠. 사실 프랑스가 무신론자의 비율이 워낙 높아서 그렇지 거꾸로 (극)소수의 가톨릭 신자들은 사회적으로 무시받는만큼 (프랑스에서는 특히 대도시의 경우 종교가 있다고 하면 좀 외계인 보듯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으로 더 원리주의적이 되어 피임하지 말라는 교황청의 지시를 무조건 따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사건의 경우 그게 가톨릭 신자들의 소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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