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항공사진


고작 나흘만에 저정도의 얼음이 녹아버렸다네요.

나사에서도 인공위성 고장인 줄 알았다더라구요..


    • 4일이요?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폭렬화가 진행중인걸까요.
      • 정말 이러다 생태고 뭐고 남아나질 않겠어요...
    • 눈짐작으로만 봐도 800km 정도 되어 보이는데, 서울 부산 거리의 2배.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 이정도면 정말 해류 꼬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녹는다녹는다 말은 많이 들었는데
        4일에 저정도라니 아찔해졌어요...
    • 이거 흰색이 녹지않음 그러니까 얼음인 거 맞죠?
      • 이곳저곳 찾아보니 그렇다네요.. 8일자는 분명 얼음...ㅠ
    • 그린란드 빙하는 육지 위에 얼어있는 거라 저거 다 녹아서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해수면이 엄청나게 높아지겠어요; 남극은 어떻죠.
      • 원래도 녹긴 녹는다는데 저 정도는 정말 이례적이라고 하더라구요..ㅠ
        남극도 장난 아닐 거 같긴 해요;
    • 근데 저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의 얼음이 녹으면 해수면보다 일단 그린란드 전체가 물바다로 초토화되지 않을까요? ㅎㄷㄷ
      • ㅠㅠㅠㅠ

        여러모로 무서운 일이죠.. 아직 여름이 반 밖에 안 왔는데!
    • 으잉 이게 무슨 일이야...
      • ㅠㅠㅠ

        진짜 이러다 어떻게 되는 건 아니겠죠? 말세론은 재밌는 음모론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렇지만도 않은 듯 ㅠ
    • 되게 무섭네요 ㄷㄷㄷ
    • 우리세대는 그럭저럭 살아가겠지만 다음세대는-_-
    • 다 녹았다는 게 아닙니다. 녹는 부분이 붉은 색이고 어는 부분이 흰색이에요. 여름엔 녹기는 녹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는 얘기네요.



      두께 3km의 얼음 덩어리를 적도에 갖다둬도 4일동안 다 녹지는 않을 듯요.
      • 아하, 녹고있다, 군요. 그래도 심하긴 심한 거죠? ㅠ
    • 빨간 부분에도 얼음이 있고 녹고 있다는 거죠.
    •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면, 제 생전에 지구멸망을 볼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생각을 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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