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오브리가 죽었군요.


7월 20일이었다고 하는데, 뉴스를 조금 늦게 접했습니다. 81살이었고 폐암이었다는군요.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린다면 프랑스 배우입니다. 할리우드에서도 조금 활동했었고요. 결혼한 뒤에는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했고 그것들 중 일부를 텔레비전 시리즈로 각색해 직접 연출하기도 했는데, 그 중 개와 소년의 우정을 다룬 [벨과 세바스찬]은 유명하지요. 이 작품은 나중에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만들어졌고 여기에 대해서는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이미 이 게시판에서 한 번 언급한 적도 있고.


    • 할머니 명복을 빕니다.
      얼른 그레이스 켈리와 또 누구를 닮아 많이 본 배우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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