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예매율 대단하네요

오늘 낮에 보려고 어제 예매했는데 잔여석이 거의 없습니다. 당일 날도 아니고 보통은 하루 전날 예매하면 주말 토요일이나 공휴일이

아닌 이상 강남권 극장이라도 여유분이 있는데 싹 빠져나갔어요. 별로 좋지 않은 사이드쪽 자리를 잡았습니다.

좌석이 200석이라면 170석 정도가 빠져나간거라 사실상 매진이라고 봐야죠.  

이번 주말에 보려면 최소 이틀전엔 예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틀만에 100만 가까이 들었다는데 평도 별로 나쁘지 않고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도 아니니 진짜 1000만 돌파할수도 있겠어요.

    • 다크나이트라이즈는 도둑들 전주에 개봉한게 오히려 다행이네요
      이작품 개봉후 개봉했다면 지금 성적도 힘들었을듯.......
    • 괴물과 비교하는 뉴스도 봤는데, 정말 간만에 한국영화 1000만 가나요. 이왕 갈거 아바타 기록이라도 갈아치워줬음 좋겠네요.
    • 감동/그러게요. 오히려 개봉 전엔 다크 나이트랑 맞붙는 도둑들에 대한 염려를 했다가 개봉 시기를 조율해 다크 나이트 개봉 다음 주에 도둑들 개봉일이 정해졌는데 만약 같이 붙었다면 어땠을지...
      근데 다크 나이트가 430만 들었기 때문에 현재 성적도 괜찮은것같아요. 현재 330만 넘었는데 400만은 넘길것같고 전편보단 많이 들것같습니다. 원래 국내에서 배트맨 시리즈가 찬밥이었던걸 떠올려보면 이 정도만 해도 많이 본것같아요.
      배트맨 비긴즈는 100만도 안 봤죠.

      이하 서울 관객만 산정했던 시절에 배트맨 국내 관객수

      배트맨 35만 - 이 정도면 당시 기준으로 꽤 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배트맨2 17만 - 2편도 별로
      배트맨 포에버 23만 - 95년 북미 개봉 기준으로 했을 때 연간 흥행 1위를 차지했던 3편이건만 국내에선 연소자 관람가 등급이었는데도
      찬밥 신세
      배트맨과 로빈 19만 - 4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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