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적자> 스페셜에서 의아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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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인터뷰를 기대했었는데
주로 배우들의 인터뷰 위주로 흘러가더군요.
캐릭터를 배우가 이해한대로 직접 해석해주는 부분들은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배우 장신영씨가 설명한
'신혜라'라는 캐릭터가 속을 알 수 없고 마지막 법정씬에서 백홍석에게 인간적 연민을 느끼며 마무리되는 캐릭터였던가요?!
권력에 대한 탐욕이 강하고 철저히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캐릭터라고 짧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제가 드라마를 잘못봤나보네요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