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적자> 스페셜에서 의아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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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인터뷰를 기대했었는데

주로 배우들의 인터뷰 위주로 흘러가더군요.

캐릭터를 배우가 이해한대로 직접 해석해주는 부분들은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배우 장신영씨가 설명한

'신혜라'라는 캐릭터가 속을 알 수 없고 마지막 법정씬에서 백홍석에게 인간적 연민을 느끼며 마무리되는 캐릭터였던가요?!

권력에 대한 탐욕이 강하고 철저히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캐릭터라고 짧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제가 드라마를 잘못봤나보네요요오-



    • 음. 저도 그랬어요. 영상을 보고 죄책감을 느꼈다고 하는데, 영상이라면 가지고 온 날 보지 않았었나요? 연출도 죄를 뒤집어 쓰기 싫어서 자백하는 방향이었고... 배우가 해석을 잘못한게 아닌가 싶었어요.
    • 저도 그 부분을 보고 읭? 했었는데 배우가 해석을 잘못한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뒤집어 쓰기 싫으니까 번복한 것 같은데
    • 신혜라가 백홍석에게 인간적인 연민을 느낀다고요? 그 씬에서 신혜라 연기도 그렇고 전혀 그런 건덕지가 안보이던데;;;
    • 근데 작가분이 잡지나 신문매체에서 인터뷰한게 있을까요? 찾아봐야겠네요
    • 끔끔/ 1부는 줄거리요약 정도 였었고 2부는 배우들의 극중 캐릭터 해석에 관련된 인터뷰가 주였어요 2부 보세요
    • 전 해석을 잘못한게 아니라, 완전 맥을 못 짚고 있는 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신혜라가 더 힘있는 캐릭터일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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