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적인 포르투갈어 문법에 대해 질문합니다.

 

듀게에 다양한 외국어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질문 드려요.

기초적인 포르투갈어 문법에 대해서 공부해 보신 분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비문법적인 영어 표현이 포르투갈어의 간섭으로 인한 것인지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소설의 여주인공이 원래 브라질 출신인데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어 모국어인 포르투갈어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소설 속에 여주인공이 영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포르투갈어와 영어의 문법과 어휘 체계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다고 묘사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여주인공이 성장해서 정신적인 방황을 겪다가 신내림 현상과 비슷한 체험을 겪게 되는데,  꿈 속에서 고향 브라질의 흑인 이산 종교에서 숭배하는 조상신 개념의 수호신이 여주인공을 찾아와 말을 건넵니다. 이산 종교의 수호 정령이 독특한 억양으로 비문법적인 영어를 구사하는데 포르투갈어 문법의 영향으로 잘못된 영어를 구사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구글 번역 시스템을 사용해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비교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호 정령이 사용하는 표현         I.m far country (전치사  from 생략하는 오류)              

         포르투갈어 표현                 Es sou/ da terra distante 

영어와 포르투갈어  1:1 대응관계    I'm    /    far country       

 

수호 정령이 사용하는 표현          I want see you (want to 부정사 생략하는 오류)

         포르투갈어 표현                 Eu /  quero/       /   ver /   voce

영어와 포르투갈어  1:1 대응관계    I   / want /  to /  see   /  you

 

제가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비교하기 위해서 만든 포르투갈어 문장이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인지  확신할 수가 없네요.

영어의 전치사 from과 to 부정사에 해당되는 포르투갈어 문법이 없는 것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a tierra distante 의 da가 from에 해당하는 전치사에요. 이 경우는 전치사가 항상 들어갑니다.

      eu quero ver는 want+부정사에서는 관사가 필요 없습니다. 동사 원형이 영어의 to부정사에 해당하가든요.



      스페인어 문법에 기초한 설명입니다. 상당히 동일한 문법이지만 100%신뢰는 불가능한 설명입죠...
    • da가 전치사인 거 맞고요. (좀 더 들어가면 그보다 복잡합니다만... 그것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그건 그렇고 Es sou가 아니라 Eu sou입니다)
      quero 다음은 영어와 달리 동사 원형이 와야 하는 거 맞습니다.
      from이나 to에 해당하는 문법이 '없다'기보다, querer(quero의 원형) 뒤에 바로 동사 원형이 온다는 문법 규칙이 영어의 want와 다를 뿐이죠.
    • 두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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