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짝지어서 퀴즈 푸는 런닝맨 게임이었는데 시작부터 남자 파트너가 누구냐에 따라 능력치가 갈려서 어떤 조는 계속 답을 말 하고 어떤 조는 답 말할 기회를 한 번도 얻지 못 하는 상황이 반복되어서 나중엔 출연자들이 다 지치고 분위기가 안 좋아졌었죠. 결국 게임 자체도 PD가 개입해서 흐지부지 끝내버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영상에서 죽상을 하고 있는 크리스탈과 송지효는 각각 개리, 지석진을 파트너로 만났는데 너무 무능해서(...) 답을 외칠 기회를 얻지 못 해 피곤한 표정들인 상황이구요.
참고로 똑같은 짤이 예전엔 '크리스탈 태도 봐라' 라는 식으로 돌아다녔었어요. 같은 영상이 제목에 따라 크리스탈을 까는 게 됐다가 한승연을 까는 게 됐다가 하는 게 좀 신기하고 재밌네요. ^^;
와오 신기해라! 저 오늘 이거 다시 봤거든요. 감상 포인트는 승부욕이 쩔어서 녹화 내내 방송용 표정관리따위 내친 크리스탈! 로이배티님 댓글대로 저 게임이 길어져서 다들 지쳤어요. 그냥 평소대로 멍때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개리 표정도 만만치 않죠. 이 장면만 보면 좀 그런데 전체 상황을 보면 별 거 없어요.
한승연 까는 사람이나 크리스탈 까는 사람이나 플짤 하나 보고 까는 건 매한가진데 카덕 로이배티님이 크리스탈을 쉴드쳤더니 한승연 떼쓰는 목소리가 앵앵거린다는 어택을 당했군요ㅋㅋㅋ그냥 가만 있는 게 나으실 뻔 카라가 소덕들에게 미움 받고 비스트 팬들에게 미움 받다 보니 안티가 백만명이긴 하지만.. 왠만한 아이돌이라면 이런 자료 몇개씩은 저도 파올 수 있는데^*^..불쌍한 카라